들어가게 되었으니, 이는 곧 우리 나라의 경계입니다. (하략) - 정조실록 5권, 정조 2년 1월 13일 갑술 1번째기사 조선왕조실록 (상략) 남관은 북관보다 비록 백성은 많고 곡식은 적다고는 하지마는, 땅이 양서와 접해져 있으므로 민생들을 옮기거나 곡식을 옮기거나 하여 본시 서로가 필요해지는 방도가 있지만, 북관에 있어서는 이미 영동 곡식의 운반이 힘든데다가 또한 교제곡 수송을 아끼고 있고, 두만강 이북은 곧 우리 땅이 아니므로, 아! 저 부황이 든 무리들이 조사케 했는데, 이제 이 장계를 살펴보건대, 허양의 말과 같으니, 다시 살펴볼 필요가 없습니다. 또 사신의 장계 중에, ‘목차(목극등)가 전하기를, 「이제 다시 살펴볼 것이 없으니 모름지기 염려할 필요가 없으며, 푯말을 세우는 일도 농사 틈을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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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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