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81 22 14 68 검찰이 유시민 작가를 건드린다는 의미는 9648 22 46 69 지금은 지지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행동요구할때입니다. 2845 45 4 70 뉴스) 군인권센터의 반박 '결재란 조작? 검찰이 거짓말까지 한다' 7169 30 110 71 홍진영의 언니, 살 엄청 뺐네요 14244 6 0 72 표창원 의원, 21대 총선 불 출마..... 4187 40 4 73 도와주세요. 세상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습니다. 3189 43 22 74 아재의 비싼 비타민 3일째 복용후기..jpg 4482 38 김정민 변호사 - 피아노 치는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 조국정국이 쏘아올린 (또 하나의) 묵직한 공 : 선대인 경제연구소 소장+신장식 변호사+장용진 아주경제 법조팀장+양지..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조중동이나 한경오나 토왜나 다문화쟁이나..다 마찬가지죠. 우왕!! 내 사랑 박주민 의원 나왔습니다 ㅎㅎ 7월부터 사정상 자전거를 많이 못 타다보니 자당엔 많이 안 들어오고, 모공글들을 조금씩 보다보니 관심도 없고, 잘 알지 못하던 얘기들을 보게 되고, 잘은 모르지만 제 나름대로 뭐가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이 좀 서기 시작하고 나서 아침이면 뉴스공장을 들으며 출근하게 되고, 다스뵈이다도 보게 되고, 좀 더 현 상황들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고, 추미애(9천) 최재성(8천) 최성(6천) 전현희(1천) 전재수(구독자 표시 없음) 먼저 토요일 서초 집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민주주의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같은 골방 민초는 어제 행동으로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들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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