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모집 중 박주민 의원 인스타그램 박주민이 '피의자 황교안' 불기소 이유서 꺼낸 까닭 망상

9781 22 14 68 검찰이 유시민 작가를 건드린다는 의미는 9648 22 46 69 지금은 지지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행동요구할때입니다. 2845 45 4 70 뉴스) 군인권센터의 반박 '결재란 조작? 검찰이 거짓말까지 한다' 7169 30 110 71 홍진영의 언니, 살 엄청 뺐네요 14244 6 0 72 표창원 의원, 21대 총선 불 출마..... 4187 40 4 73 도와주세요. 세상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습니다. 3189 43 22 74 아재의 비싼 비타민 3일째 복용후기..jpg 4482 38

김정민 변호사 - 피아노 치는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 조국정국이 쏘아올린 (또 하나의) 묵직한 공 : 선대인 경제연구소 소장+신장식 변호사+장용진 아주경제 법조팀장+양지열 변호사+박주민 의원 오늘은 반부패정책협의회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출석요구 그렇게 씹으면서 아직도 강제구인영장 신청 안하는건 정치적인거 아닙니까? 박주민의원이

사고가 났을 때, 선내에 진입한 해경도 없고 심지어 퇴선 명령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이미 밝혀진 사실에 덧붙여서 최근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사고 당시에 필수적인 항공수색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또 발견된 피해자들에 대한 이송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경 덕에 목숨을 구했어야 할 분들이 혹시 해경 때문에 목숨을 잃은 것은 아닌가라는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전 과정에 드리운 의혹을 이제는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 통해 모두 명백히 밝혀야

윤동환검사가 쓴 공소장은 거짓말에 거짓을 보탠 것임. 감옥용어로 '검찰에 똘똘 말린 것'이라고 함. 2019 10 15일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왜 안나왔냐고 손편지를 내용증명으로 보냈는데 답이 없음. 부끄럽지만 청송교도소에서 혼자 엉엉 울었음. 거의 개콘같은 일이지만 리얼 현실임. 그동안 8년 동안 가슴에 묻고 살았음. 재벌이랑 집권당 최고권력이 언론을 완전 장악해 보도 안되고 오히려 LIG넥스원 광고 실림. 얘네들과 싸우는거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이젠 싸우려고 해요. 실패해도 괜찮음. 치열하게 싸우다 죽을거니까. 긴~세월 하늘만 쳐다보고 살았어여. 간절하게 부탁드려요. 제~발 한번씩만 도와주세요.

1동과 2동을 찾아갔습니다. 신사1동에서는 어린이 보행로 안전 문제, 주택가 도서관 확충과 응암역 상업지역 확대를 통한 상가활성화 등의 이야기를 주셨고 신사2동에서는 주택가 주차공간 확보, 공연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증산, 수색 재개발에 따른 종합대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들을 주셨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9개 주민센터를 돌며 진행했던 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만3년 억울한 옥살이 하고 나옴. 화성 8차 살인범으로 몰려 20년 옥살이한 윤씨 사건 공소장엔 윤씨가 죽일놈의 살인범이었지만 경찰 & 검찰이 조작했다는 진실이 밝혀짐. 내 공소장은 경찰이 아니라 검찰이 조작함. 사건은 LIG그룹회장 구본상 집앞에서 보험금 지급 문제로 혼자 1인 시위하다 경찰출신 직원에게 맞아 진단 4주 나옴. 고발했는데 중앙지검 최수봉검사 반년 동안 수사 안함. 1인 시위 계속하다 '폭처'로 몰려 구속될 때 선임한

때 일했었던 사람들은 전부 머리가 어떻게 됐었단 겁니까? CLIEN KIN사이다님의 위 게시물 보고 몇군데 구독하려고 들어갔다가 저같은 분들 편하시라고 한땀 한땀 채널 링크 수작업으로 정리했습니다. 유튜브 밭갈기에 아래 링크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는 것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밭갈고 거름주고! 링크 잘못된 부분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작업하다가 나도 모르게 8시 내고향에서 보던 반가운 김성환님

이들은 부정해왔던 것이지요. 이들이 요즘 새롭게 이야기 하는게 이해찬을 해골찬으로 표현하는 잔인 무도한 선동입니다. 솔직히 이것들 하나하나 다 찾아서 소송을 걸고 싶을 정도로 분노가 치밉니디만 그건 재단측이나 이해찬 대표 본인이 알아서 하실거라 봐요. 노무현 대통령의 동지인 이분을 가지고 이런식의 패악질을 하는 것이지요. -_- 갈라치기가 왜 무섭냐면 그들은 늘 친문의 가면을 쓰고 이런저런 활동을 한다는 겁니다. 클리앙이야 워낙 내성이

빼놓을 수 없습니다. 비단 법조계뿐만 아니라 퇴직 공직자들이 전관을 통한 유착으로 국민생활과 직결된 민생과 안전은 물론, 방위산업 등 국가 안보에 직결되는 분야까지 민생을 침해하고, 국익을 훼손하는 일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하며 노력해 왔지만 아직 국민의 눈높이에 한참 부족합니다. 전관 유착의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직자들의 편법적인 유관기관 재취업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강력하게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입시학원 등 사교육 시장의 불법과 불공정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관계 부처 특별점검을 통해 실태를

옥살이 시킨, 욕 까지 잘하는 전직 판사와 무소불위의 현직 검찰총장의 쓰리샷은 대통령 하나 바뀐 것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그들의 자신감을 재확인 시켜주는 사진이었다. 5. 윤석열은 피의사실을 유출한 검사를 색출하지 못한다는 (황당한) 답변도 했다. 그 이유는 검사들에 대한 인권침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게다가 기자들이 압수수색할 때 (증거물품을) 몰래 훔쳐가고, 막 뒤지고 그러다보면 어쩔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