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기를 구슬려서 다시 좋은 관계를 맺어지도록 하길 원한다고 들었죠 기가 막힌일 아닌가요? 본인이 저질러놓고는 (시부모전화도 안받으며) 위로받고싶다는 거지요 애가 생기기전에는 툭하면 시댁 다녀오면 응급실행이라는 둥 은근히 부모님을 비롯하여 가족들을 당황하게 만든게 한두번이 아니었죠 응급실행도, 딩크족으로 계속 살려했던것도 여전히 미스테리이고 지금 애가 생긴 후에도 아이 어릴때 간질같은 발작증세를 언급한 걸로 봐서는 아이를 안가지려했던 작성도안했습니다. 재수술때도 마찬가지었습니다. 근데 자기맘대로 수술했습니다. 위급하니 그럴수있는가보다했습니다. 재수술 후 집에데려왔습니다. 2주가는 항생제 주사 하나만 투여하고 먹이는 약도없고 테이핑만 감은 채로 데려가도된답니다. 그래서 알겠다하고 데려왔습니다. 그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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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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