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을 하는거야 서로서로 호에엑 모지? 이랬는데 미자단 퇴근이었어 그렇게 애틋할 일이냐구,, 연준이 수빈이 어깨를 쓰다듬으면서 에궁고생해~ 이런 느낌이었음 그래서 핫씨 너무 아쉬웠어 애들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다음엔 낮에 시작해라 이것드라 근데 남은 연준이랑 수빈이랑 의지 많이 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의젓하게 타리온으로 연명했었는데 약이 떨어져 가네요. ㅠㅠ 다들 직구약이 저렴하고 좋다길래 커크랜드 알러텍을 주문했는데 성분이 세티리진 10mg이네요.. 사실 먹는 일반 의약품은 응급시에만 사용해봐서 정확한 효과를 확인 못해봤다고 해야하나? 암튼 좀 걱정이긴 합니다. 하지만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그리고, 양도 푸짐하니 기대가 되네요.. ‘다다익성’ 이 짱이죠. 펜션으로 유인해서 수면제를 타먹이고 푹푹사각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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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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