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렸어요. 그리고 제가 담은 총각김치 3킬로 정도 엄마도 드셔보라고 작은통에 넣고 대봉감 하고 국산 호두해서 작은박스 택배로 친정에 보내고 다정리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또 쌀이 배달 온다길래 이거는 왕복 택비해서 12000원 내고 돌려보냈어요. 말없이 이렇게 보내는거 힘드네요. 분명히 제가 알아서 담는다 봐, 평생을 본인 스스로 참고 감내하고 사신 분입니다 지금도 괜히 내가 너한테 말해서 잠도 못 자고 일도 못하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는 말만 하십니다 이런 저희 어머니를 보면 사실 제가 힘들다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어디가서 얘기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답답하고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LG를 상대하기엔 제가 너무 미천하고 힘이 없습니다 구성. 김치냉장고는 딤채 쁘띠를 단독으로 소파 옆에 둠 2안. 비스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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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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