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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어요. 그리고 제가 담은 총각김치 3킬로 정도 엄마도 드셔보라고 작은통에 넣고 대봉감 하고 국산 호두해서 작은박스 택배로 친정에 보내고 다정리하고 있었는데 어제는 또 쌀이 배달 온다길래 이거는 왕복 택비해서 12000원 내고 돌려보냈어요. 말없이 이렇게 보내는거 힘드네요. 분명히 제가 알아서 담는다



봐, 평생을 본인 스스로 참고 감내하고 사신 분입니다 지금도 괜히 내가 너한테 말해서 잠도 못 자고 일도 못하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는 말만 하십니다 이런 저희 어머니를 보면 사실 제가 힘들다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어디가서 얘기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답답하고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LG를 상대하기엔 제가 너무 미천하고 힘이 없습니다





구성. 김치냉장고는 딤채 쁘띠를 단독으로 소파 옆에 둠 2안. 비스포크양문+슬림형 변온(김냉으로 사용)을 안쪽에 배치 3안. 1안에서 ㄱ 자 싱크대 일단 여기까지 고민을 했는데요, 문제는 분배기 위치가 애매해서 분배기를 옮겨야할 수도



"건조기 먼지 털어내고 넣어" "건조기 돌리지말고 건조대 널어야 할건 빼놔" (내가 어케알아?) "마루 문좀 열어줘!!!" "화장실 화장지 다 떨어졌어! 갔다줘" "경비실에가서 택배좀 가지고와" "내 전화기 충전기좀 꼽아줘" "마루 닦게 걸레좀 빨아줘" "빨래 널린거 좀 걷어줘" "뒷베란다 김치냉장고에서 김치통좀 꺼내줘" (꺼내오면) "이거



빅스마일쿠폰으로 소형 김치냉장고 하나 샀네요 뚜껑형 김냉 버튼이 정면과 상부에 있는 것중 선택 '119죠? 김치냉장고에 불이'..2004년 前 제품 조심 이런기사는 직접찾아내야하는군요. 김치냉장고 열효율등급 3등급 괜찮을까요? 그냥 최저가대비 10만원정도 싸게 산거같네요 이상한게 스탠드 김치냉장고 4도어 윗칸을 일반





업체를 밝혀도 되나? 싶긴한데 1년 넘게 연락 해오면서 이 업체는 소개해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위 업체는 선택지중 하나이지 절대 1선택이 아닐수 있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하세요^^) 중견(?) 규모의 업체인데 단독주택 시공을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점점 이쪽으로 사업확장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집을 짓고 나면 홈페이지에 시공 사례로 수록되며,



1000만원 벌면 하로 한 2~300정도 투자해도 7~800 남는데 왜 못타냐 말이되냐 이러길래 속으로 ' 야 ㅅㅂ 나는 돈천만원 못벌어서 s클 안타는줄아냐 '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친구는 평범한 직장인이어서 그냥 아닥하고 말았어. 물론 나는 돈천보다 더 많이 벌고 외제차 1대 국산차



넣고 열었을때 얼음만 딱 보여야 됩니다 그외것들은 전부 문짝이나 냉동바구니칸에 안보이게 들어가 있어야 해요 냉장실도 마찬가지..반이상 보여야 안심됩니다 김치냉장고에도 김치통에 다 안넣고 몇개만 넣고 한두자리 비여 있어야 좋아요 마지막칸에는 쌀이랑 야채넣는데 이것도 70프로만 채워서 늘 공간여유가





판친구가 45만원이죠? 근데 1대만 더팔면? 100이죠? 왜 돈내어가며 파는지 이해가시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저 케이스에 저라면 한20내고라도 마지막 1대 채우겠습니다-_- 아님 자폭하던지.. 물론 이경우에 걸리고자 하면 월말에 가야겠죠? 애가타는건 판매원일테니ㅋ 반대로 월말에 가도 갯수 맞춰둔 직원 걸리면...ㅋ 말하는거 보면 아.. 이친구가 이거 꼭 팔고자





외주 시공업체에서 문제가 없다고 하여, 본사에서 전반적으로 공사가 제대로 되었는지 점검을 해달라고 했더니 본사에 서비스 접수를 요청 하겠다고 하고 돌아감 (2018년 7/27일, 1차 재작업1) 부실시공업체인 LG하우시스 본사직원, 대리점, 시공업체가 함께 방문하여, 내가 자체적으로 점검하여 발견한 문제점 - 방충망 덜컹거리는 것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