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서 1위 권역외상센터, 애초에 지원금이 낮고 센터장에게 인력예산 권한 안줬다.
및 의료체계 구축에 대한 열정으로 현재 의료시스템의 현실을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인터뷰나 방송 출연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기존까지도 알지 못했던 중증외상이라는 분야를 언론을 통해 크게 알리는데 기여했으며, 전국 거점에 권역외상센터를 설립하고 국가가 이를 행정적 재정적으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이른바 이국종법이 통과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외상외과는 의사들의 기피 진료부서입니다. 수술 난이도가 매우 높을뿐만 아니라 외상으로 인한 트라우마, 치료 가능성 희박 등으로 많은 의사들이 외상외과를 꺼려합니다. 저는 2017년 12월에 이국종 교수가 출연한 준다." 이 교수는 "병원장, 의료원장이라는 사람이 나랏돈 받으면서 원칙대로 운영하지 않고 '적당히 운영해라, 중용을 지켜라' (이야기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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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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