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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는 아동복지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 위주로 하는데.. 기부할 곳도 참 많고 도움을 요하는 곳도 많고.. 한국이 선진국이다 싶다가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아동도 많고 심지어 성인도 있는거 보면.. ㅠㅠ 저는 사실 IT제품 덕후인데 이제 IT덕후질은 되도록 안하기로 했네요... 나이가 들면서



어느 곳에 기부를 할지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혈액 기부를 보통 사람들보다는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헌혈 자체도 100회가 넘었고 보배에서 지정헌혈도 6번 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흔히 골수기증이라고 부르는 조혈모세포 기증도 3년 전에 하였습니다. 제 작성글 보시면 자세한 후기도 있습니다.



투명하게 도움이 필요한사람에게 전달 되겠죠? 나도 내가 기부하고 싶은곳 검색하다가 소액이지만 해피빈으로 했어 ㅋㅋ 혹시 다니티 이름으로 해피빈 기부하고 싶은 덬에게 팁 주자면 닉넴을 다니티로 바꾸면 됨 피씨버전은 금액도 직접 입력할 수 있어 모바일은 만원 이만원 처럼 일정 금액 정해져 있더라 오늘 다니엘 덕분에 시작부터 행복해❤ 시작할까..하는데 엄두가 안 난다ㅋㅋㅋㅋㅋㅋ 항상...작심삼일.. 아이 생긴



나눔과 봉사에 공을 실천한 기관 또는 개인에게 시상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상이다. GOT7은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봉사 대상'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상'을 수상했다. GOT7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매우 영광"이라며 "GOT7으로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 그 원동력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 희망을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GOT7이 될 수 있도록 고개 숙여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때마침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가 쉬고 있었다. © 뉴스1 김연수 기자 이날 준비한 길고양이 겨울집은 모두 10개. 고양이들이 주로 다니는 장소에 나누어 설치했다. 그러다 활동가들이 "똘망아"라고 부르며 발을 옮긴 곳에는 검은색, 흰색 털이 예쁘게 섞인 길고양이가 앉아 있었다. 이곳에 살던 할아버지가 10여년간 돌봐온 길고양이라고 했다. 임영기 동물구조119 대표는 "똘망이는 구내염 때문에 사료도 못 먹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구내염이라는 것을 모르니



이런게 있다고 여러번 추천했네요. 간단히 언박싱 소개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종이를 접어 만든 독서대라 기능 설명은 글로도 충분합니다. 판매처 등의 공식 정보는 밑에 적어 둡니다. 그레이프랩 홈페이지 판매하는 곳 네이버 해피빈 네이버스토어 오티티닷컴 / 1300K / YES24 (매장) 연희동 BINARI (매장) 동네책방 마이북 열일하는 군인권센터에 고마운마음 갖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여기 놓고 쓰려면...나무만큼 짱짱한 느낌은 아니라서 책을 팍팍 넘기기는 어렵겠습니다. 하지만... 저 처럼 책을 느리게 읽는 사람이라면 그럭저럭 쓸 수 있을겁니다 내구성: 종이인데 뭘 바라겠습니까. 살살 쓰면 오래 쓰고, 막 쓰고 던진다면 하루 안에도 부서질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종이를 더



가끔 보면 게시글에 여기 링크로 모집글 올린분들 있어서 알게되었네요. 헤어모델 구인 플랫폼인데 캐릭터는 뭔가 해피빈같지만 남자 헤어모델 많이 구해서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장점: - 비회원 예약 가능 - 남자 헤어모델 구인 편함 - 크게 외모 안봄, 사진이나 영상촬영 안해도 되는 경우 많음 단점: - 커트는 무료인데 펌이나 염색은 약값으로 3만원 내야됨 - 이상 구인채널은 이정도로 적겠습니다. 다음카페도 한두개 있긴 한데 요새 많이 죽어서.... 이 두곳이 가장 핫합니다. 추가적으로 헤어모델할때 팁 몇가지 드리자면: - 원하는





뉴스1 김연수 기자 쪽방촌 골목 초입에는 20여 마리의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캣맘도 있었다. 이 대표 말에 따르면 술에 취한 노숙자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거나 학대하는 고양이들을 하나둘씩 구조하면서 지금처럼 많이 늘어난 것이라고 했다. "아주머니가 올해 여름 구조한 삼색이는 귀 끝에 날카로운 것이 관통한 상처가 있었다. 일부 노숙인들의 학대로 난 상처였다"며 "아주머니 본인 집 벽도 곰팡이가 가득하고 도배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인데 이렇게 학대받는 길고양이들을 구조해 돌보고 계셨다. 그런데도 '저렴한 사료밖에 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신다"고 말했다. 쪽방촌에 살며





슬슬 IT제품에 대한 관심이 없.... 는건 아닌데 이제는 여러가지 여건상 3개월 6개월 12개월 할부 신공을 쓸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반평생을 무서운 분께서 함께 하시니...(그래도 PS4도 사고... 눈치보며 게임 사는것도 꽤 인허가가 잘 나는편...) 그래서 요즘 돈 안드는 지름을 계속 하고 있는데 책이나 독서 용품입니다. 카메라나 그런거에 비하면 뭐 책은 껌 아니겠습니까. 우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