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렸는지 알거같음.JPG 클립 - 이용신성우 이용신의 달빛천사 앨범에 대한 여러가지 모음

하시겠다 이용신 성우가 뭐 잘못했다고 어떻게든 꼬투리 잡고 사건 키우려는 악플러 새끼들도 간간히 보이는 마당에 프로듀스 어느 시리즈든 주작이 있다없다. 주작 참여인원 처벌 이런거 말고 누구가 몇등인데 몇등됫다. 이런식으로 실명 다 까서 설명하면 애먼 아이들만 뇌절한 애새끼들한데 오지게 욕먹을꺼 같다. 솔직히 난 프듀 시리즈 전부 안좋아해서 한번도 안봐서 돈 100원 안쓴

간직해온 사랑을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담아 노래할 거야 너를 위한 노래를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 거야 메마른 가슴 속을 적셔줄 멜로디 슬픔의 기억들에 기쁨을 채워줄 거야 넘치는 음악 속에 리듬을 비 개인 오후에 햇살처럼 니 마음 포근히 감싸줄게 먼 곳에 있어도 들려줄게 내 노래는 너와 함께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줄 거야 메마른 가슴 속을 적셔줄 멜로디 슬픔의 기억들에 기쁨을 채워줄 거야 넘치는 음악 속에 리듬을 리듬을

붙을수도 있다 ' ' 원곡(일본판)의 성우 또한 해당 앨범은 얼굴이 나오는것으로 했다 ' ' 다소 디자인이야 변경되고 펀딩이라는게 가치에 투자하는것이 아닌가 ' .. 이런입장의 옹호론과 ' 우리는 달빛천사에 대한 추억으로 투자한거지 개인 앨범 제작비를 낸것이 아니다 ' ' 이럴꺼면 최초 이미지안을 올리지

날려 오늘을 다시 시작해 My path 뒤돌아 보지 않을래 영겁의 시간도 정해진 운명도 우리를 갈라놓을 순 없어 You wings on my heart 멀리 있어도 하루가 또 지나도 언제나 내 맘 속에 나의 모든 것 오직 너를 위해 다음날을 준비해 비록 곁에 없다

보살핌 속에 나를 잊고 살았어 광야 같던 나의 꿈을 이제 열 평 짜리 공간에 서러움을 벗어나 매달리지마 끝났으니까 버거워도 니가 참아봐 너에게 줄 수 있는 건 한 조각 추억 말리지 좀 마 가야하니까 나 없이도 잘살아가길 바래 세상아 나 이제야 간다 신동식 PD님 달빛천사 러브 크로니클 2절 가사도 새로 써주시고 어제 이용신 성우님이랑 같이 기자간담회 오셨음! 그 외 작사 커리어는 피디님

하루에 또 의미를 담아보죠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멀리 있어도 눈을 감아도 그댈 볼 수 있죠 간직하고 있어요 그댈 좋아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할게요 그대에게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멀리 있어도 눈을 감아도 그댈 볼 수 있죠 간직하고 있어요 좋아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할게요 그대에게 다시 만날 운명을 내 가슴 속에

새겼죠 시간이 지나도 꼭 그대가 볼 수 있게 Eternal Snow 나에게 슬픔이라는 건 선명해 오는 니 하얀 미소 어느새 굳어져 버린 너의 기억들도 시간에 기대어봐도 너의 모습만 떠오르고 단 한번도 닿지 못했던 오랜 아픔만이 조용히 내리는 눈처럼 쌓여가 이런 내 마음을 넌 알고 있을까 Hold

번안자 정보입니다 그거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가 이번에 크라우드 펀딩을 해서 몇곡 라이센싱해서 음반내고 음원으로 추가수익도 벌자하고 시작했겠지요. 네, 그래서 라이센스 해서 제발 내줘라 하고 사람들이 코인을 사줬죠 목표액 3300만원으로 본인이 달빛천사 15주년을 기념하려 했는데 금액이 너무 커진 거지요 사람들은 달빛천사와 그 번안곡이라는 IP를 보고 돈을 준거지 성우 이용신을 보고 돈을 준게 아닙니다 액수가 커져서 못넣었던 노래도 몇곡 더 넣고 추가 사은품도 더 넣은 것 같은데 네, 그래서 라이센스 해서 제발

새겼죠 어렸던 그 때의 나에겐 세상이 무너진 듯 어쩔 줄 몰랐죠 아물어갈 시간이 지나 알았죠 마음속에 남은 그대를 서로 몰래 닮아간 나와 그대 나를 지켜주었던 마지막 그 약속에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멀리 있어도 눈을 감아도 그댈 볼 수 있죠 간직하고 있어요 좋아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할게요 그대에게 알 것 같아요 그댈 향한 마음은 숨쉬듯이 내게 머물렀었죠 흘린 눈물에 많이 아파 했지만 그만큼 난 자랐죠 혼자였던 시간에 그댈 그렸던 수많은 꿈들을 그대에게 보여줄 그날 위해 시작되는

=_= 안산 사람입니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약 27억 펀딩해서 곡당 200만원씩 커버곡 라이센스 넣은거 빼고는 금액 비공개 음질도 엉망 (노이즈. 스펙트럼 등등) 달빛천사 라는 단어도 사용 불가 본편 일러스트 없음 심지어 라이센스 회피용 일러스트로 굿즈 발매 앨범에 자기 얼굴 넣고 개인 앨범 펀딩인데 당당하게 영리활동을 표방 허허헛.. 한탕 크게 잘하신듯. 앞으로 미래에 발매될수 있었던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