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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나오네요., 그럴 줄 알았습니다. 밥그릇 뺏기니 선거개혁 하지 말자는 거죠. 지금 지지율이 가장 높으니 낡은 기득권. 승자 독식이 좋다. 사표방지 난 그런거 모른다. ㅋㅋ ---- 노무현도 문재인도 원했던 '의원 자판기'가 있었는데 문프가 집권한지 이제 거의 반이 됩니다. 개혁에 거부하는 세력들은 점점 더 크게 저항하고 있습니다. 이번





원내대표가 민식이법은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 맞는 말이다 . 그러나 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뻔뻔한 변명일 뿐이다 .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29 일 기자회견을 통해 “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민식이법 등에 대해서 통과시켜줄 수 있다 ” 며 ,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지켜보고 있음에도 민식이법을 인질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그런 십몇 년 된 보수 논객들의 주장이 우리 쪽 일부 인사들에게도 약간 영향을 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2013년도에 당시에 우리가 사실 386모임이 있었어요, 진보행동이라는. 그때 2012년 대선 끝나고 해체 선언을 했습니다. 그 선언 발언 반성문을 보시면 알지만 세대로서의 우리 정치 실험은 실패했다.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앞으로 더 이상 386의 이름으로 정치하지 않겠다. 앞으로 개인이다. 이렇게 선언한 선언문이 있습니다. 뼈 아픈 자기 반성문을 13년도에 썼는데 그런데 그 이후에 아무리 그렇게 해체하고 20여



법안의 불합리성, 그리고 패스트트랙 통과 무효까지 다방면에 걸쳐 반대하리라 봅니다. [sbs 박원경] 지난해 지방 선거를 앞두고 경찰이 자유한국당 소속이던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과 관련해서 수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사가 청와대 첩보를 넘겨받아 시작됐다는 단서를 검찰이 포착했습니다. 입수한 첩보를 단순히 넘겨 준 건지, 아니면 거기에 어떤 의도가





다음에 = the worst 4번이 최악입니다. 3번이 될지언정 절대 4번은 없어야 합니다. /Vollago [앵커] 최근 조국 후보자에 대한 대대적인 검찰 압수수색에 의미를 부여했던 자유한국당의 표정,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검찰이 이른바 '패스트트랙 수사' 역시 강도 높게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부터입니다. 경찰은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다음 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임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경찰로부터 다음 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선거법 개정안





대기업 당기순익 수준의 돈을 사기치고 다니는... 정말 분노 안 할 수 없습니다. 자본주의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돈과 관련된 일이 깨끗해야 합니다. 불법으로 돈 버는 행위들. 특히 사기를 치는 일은 형량을 미친듯이 올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불법을 야기하는 (유재일님이 이야기하는) 정치인의 선거자금과 기업인의 상속재원 만드는 일을 현실화하여야 합니다. 선거법 개정해서 내숭 제거하고 정치후원금 공개적으로 받고 실효성 없는 상속세 제거하거나 다른 방법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사기와 함께 사법부 독립성 해치는 일도



수사한다 . 그래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 이것은 정치권력과 독립된 수사권이 보장되기에 가능한 것으로 기소권도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엄정하게 수사 기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효율성 차원에서 부여한 것 뿐이다 . 11. 문재인 정권의 공수처의 모습은 어떨까 공수처가 패스트 트랙으로 국회를 통과하면 어떤 모습이 될 것이며 ,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 법무부장관 , 법원행정처장 , 대한변호사협회장 , 여당 2 명 , 야당 2 명의 공수처장 추천위원 중에 야당 몫의 1 명 ( 한국당 추천 ) 외에는 집권당 성향의 인물을 추천할 수 있는 상황이다 . 따라서 문재인과 민주당이 원하는



소행설의 허위 반증 198. 한나라당, 대선당시에 BBK 김경준 송환 미뤄달라 "미국"에 요청해 (위키리크스 폭로) 199. 위키리크스 보고 - MB정부, 미국에 "대만 쇠고기 개방압력" 주문해 .. 대만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금지로 MB정부에 불똥될까 우려한 것 200. "광우병 보도" 피디수첩이 무죄 받고도 공개 사과한 " 김재철 MBC" 굴종 ..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받고도 정권 보호를 위해 "사과방송 및 일간신문 광고" - 대법원 무죄에도 피디수첩 제작진 5명 중징계 - 한겨레에





오름 추세로 가고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긍정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은 검찰개혁을 1순위로 잘한다고 하고 있군요. 검찰개혁 동력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지지율이 오르고 자유당 지지율은 하락했습니다. 바당, 즈엉이당은 여전히 바닥을 기고 있네요. 살아남으려면 공수처법 합의하고 선거법 선처를 바래야 될텐데 개념이 없는거 같습니다. 민주당은 계속 30~40대 코어 지지층이 굳건하네요. 역시





대표와 한국당 일부 의원들을 연단으로 불러 소개한 뒤 .... %EC%A0%84%EA%B4%91%ED%9B%88%20%EC%97%B0%EB%8B%A8&cluster=n&DA=STC&dc=STC&pg=1&r=1&p=1&rc=1&at=more&sd=&ed=&period= ......반스.전..측?..:......사퇴.하셋.욧...? 로 알고있는데 손학규계가 찬성쪽이겠죠. . 이들을 끌어내면 승산이 있을것같기도한데 정의당애들이 선거법갖고 딜 요구할것같고 민주당도 머리 아프겠어요 당내도 단속해야되고. 여러분 민주당에 응원메세지좀 그리고 밀린 월급 받았어요. 축하해주세요..~~ 승강기 노동자들이 최소한도의 안전장치나 별도의 기계실도 없이 작업하다 떨어져 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