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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 다. 그리고 먼 곳을 바라보니, 강물 위를 배 한 척이 오기에 그 배를 소리쳐 불러서 배를 타고는 집으로 돌아갔 습니 다. 그들이 왔던 봉우리는 바로 단양의 옥순봉이었 습니 다. 동굴 속을 계속 걸어가다가 현세와 똑같은 공간을 발견하고 들어갔지만, 정작 그곳에서는 아무도 선비들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장면 효과도 약간 올드한 스타일 같고... (마션이랑 비교하면 흠;;) 역시 이 영화는 브래드피트의 연기를 보는 영화 맞는 듯.. 블랙 스틸 그레이 (실버) 인터스텔라 그레이 (쥐색) 요트블루 화이트 지금
견딜수 있거나 or 현재 짓는기체는 재진입이 필요한 기체는 아니니 그냥 싼 스테인리스로 타협한것일수도 있습니다. 보강설명 [3] 보강설명[4] // 5. 액화메탄을 이용한 액티브 쿨링 여전히 남은 문제는 있습니다 1200도의 열을 우주선은 견디는건 알겠는데.. 안의 장비와 사람은?.,. 그렇죠.. 사람과 장비는 그런 고열을 못견딥니다. 앞의 x-15는 그래서 액체질소를 채워서 주요장비와 사람을 냉각했습니다. 스타쉽에는 그럴 시설이 있냐?..마침 연료탱크가 잔뜩 있군요 자료를 찾다보니 일론 머스크 왈 (연료인) 액화 메탄을 액티브 쿨링(냉각재)용으로 쓴답니다. 댓글추가. // 6. 결론
65,000 개 모든 부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이들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죠 . 관제실로 올 때 마다 나는 이를 어떤 선물처럼 생각합니다 . 언젠가는 다 멈추겠지만 말이죠 . ” 이들은 몇 마일 떨어진 칼텍 캠퍼스에서 큐리오시티를 조정하는 일이 더 재미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을까요 ? “ 그럴수도 있겠죠 . ” 메디나는 말한다 . “ 그러나 수십년 동안 우리는 보이저 호를 위해 일했어요 . 이건 마치 누군가와 결혼한 것과 비슷한 일이에요 . 안젤리나 졸리와 데이트
역시 길지 않고 가볍게 지나갑니다. 저는 12세라면 이 정도는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또, 아들과 함께 온 아버지 관람객이 많은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문제라면 2시간 30분이라는 긴 상영시간입니다. 아이가 조금 긴 시간 극장에서 집중 할 수 있다면, 영화 자체엔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들과 아버지와의 유대관계를 다룬 장면이 몇 씬 있습니다. 오히려 아들을 키우신다면, 함께 보시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실화 기반이라지만, 그리고 포드 v 페라리라는 제목에서 주연들이 포드사에서 일하니까 대충을 짐작할
너무 즐겁네요ㅎㅎ 소윤앨범 놓친건 아쉽지만 그럭저럭 선방했습니다ㅎ 클량 아재들 위해 조만간 잼도 틀어봐야겠네요ㅎㅎ 틀어놓게됨ㅋㅋ 우주는 정말 신비롭구나 LPI 2.0 일반으로, 시그니처 등급(외장색 : 인터스텔라 그레이, 내장색 : 블랙) 옵션은 드라이브 와이즈 / Uvo 네비 / HUD / Krell 스피커 까지만... 스마트 커넥트+보조배터리 콤보 옵션은 너무
물리적으로 취약합니다. 때문에 소유즈하고 아폴로는 재진입전까지 단열재표면이 외부에 들어나지 않는 구조입니다. (종모양의 재진입 캡슐 하단의 단열재는 재진입때 분리되는 서비스 모듈에 의해 재진입 전까지 보호되어 있습니다) //2. 문제는 화성의 환경 일론머스크의 스타쉽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도 큰 문제가.. 무려 화성에 2년이상 착륙한채 있어야하는 우주선이거든요 영화 마션처럼 여러대의
심지어 모양까지 똑같네요. 물론 첫 2016년 발표한 이래로 BFR- 스타쉽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이 프로젝트는 매년, 아니 시시각각 갱신과 변화를 반복 중입니다.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목표만을 위해 이렇게 유연하게 대처하는 조직이라니. 현재 스타쉽은 빠르게 만들어 짓는중입니다. 근데만드는거 보면 무슨 지붕도없이 뒷마당에서 아마추어가 로켓만드는것같은느낌입니다. 저렇게 만들어도 되는건가.. 이런생각을 저만한거는 아닌지 처음에는 너무 야생적인(?) 제작과정이라서 목업이라 생각했는데. 실제 엔진이 달린것 &스페이스X가 최근 FCC에 신고한것을 토대로 볼때 진짜
퍼스트맨 느낌도 들고 그래비티 느낌도 들기도하네요 (장면마다 타영화 느낌든다는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우주영화는 인터스텔라가 가장 만족했어요 상황마다 팍팍 터트려주는 BGM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도킹장면도 무지 감동적이였고.. ( 사운드 한스짐머가 제작했으니 말다했죠) 근데 애드 아스트라는 BGM은 나쁘진않았는데 인터스텔라 못따라갑니다. 후반부갈수록 전개가 좀 빠른편이였고 주인공 브래드피트가 인물도 좋아서 영화도 잘나오는듯합니다. 음.. 괜찮았습니다 위에썼듯이 쏘쏘~ 10점만점에 7.5 정도... 제 개인적인 평이라 누가 잼있다고해서 보면
카메라는 전력을 아끼기 위해 25 년 전 발렌타인 데이에 전원을 내렸다 . 그 직전에 , 보이저 1 호는 70 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오늘날 태양계의 “ 가족 사진 ( family portrait) ” 으로 유명해진 , 해왕성 , 천왕성 , 토성 , 목성 , 금성 , 지구 ( 칼 세이건이 ‘ 창백한 푸른 점 ’ 이라고 표현했던 ), 그리고 작은 밝은 점인 태양이 한 사진에 모두 들어있는 장면을 찍었다 . 2036 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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