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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경우에는 작동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별도의 패치나 개조를 하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현재 맥에서 eGPU 를 통해 사용 가능한 그래픽 카드는 AMD 사의 그래픽 카드들 뿐 이다. 그것도 전부 다 가능한건 아니다. 또 eGPU 별로 조금씩 다르다. 공식적으로 확실하게 지원 가능한 그래픽 카드는 위에 언급한 애플의 공식 eGPU 기술 지원





기기는 드문 거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작은 집이나 방에 놓고 사용하면 깔끔하니 괜찮을 거 같습니다. 맥미니나 미니PC를 붙여서 사용하는 걸 고려중이고, 2주 정도 사용해 보니 괜찮은 거 같아 추천 드려봅니다. :) 집에서 2015맥미니 8GB램 1TB퓨전 드라이브에 삼성 27인치 모니터를 두개 달아서 수년간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개월안에 새 맥북을 사야 할 것 같은데요 지금 저는 영상이나 그래픽을 편집하거나 저장하는 일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에어냐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2/1902___980477446.jpg

화면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대신에 화면이 클 수록 게임에 대한 몰입감도 좋고 재미는 있습니다. 그래서 고사양패키지 게임이나 혼자 스토리를 즐기는 FPS 게임이라면 32인치 모니터도 적합합니다. 콜옵은 맵을 잘 만들었는데, 특히 바다가 있는 맵이 색감도 좋고 아름답습니다. 맵의 색감을 선명하고 아름답게 표현해서 게임을 하는 맛은 납니다. 다만, 기존에 주로 쓰면 27인치에 비해서 화면이 커져서 적응하기가 쉽지





구성품을 살펴보면 먼저 사용설명서, 매뉴얼과 모니터 드라이브가 들어있는 CD, 온라인 워런티 카드가 보입니다. 케이블은 HDMI 케이블과 전원케이블이 제공됩니다. 마지막 구성품은 모니터 받침대인데요. 우연히 알아낸 것인데 받침대를 이용해서 선정리를 깔끔하게 할수있도록 히든공간이 있네요. 하단에는 미끄럼방지패드가 붙어있네요. 드디어 모니터의 액정모습입니다! 벤큐 모니터의 큰 장점중 하나인 BI 테크놀로지기술을 아시나요? 주변 밝기를 감지해서



베젤 + 아웃 베젤)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베젤이 두꺼운 하단 부도 측정해보니, 이너 베젤과 아웃 베젤을 합쳐 약 7mm(실제로는 살짝 넘는)밖에 되지 않네요. (아웃 베젤은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모든 곳에서 약 1mm 정도의 두께입니다.) 이러한 베젤의 두께는 제가 기존에 써본 제품들 중에서 가장 얇은 것으로 'UltraThin'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베젤이 얇아지게 되면 좋아지는 점이 있는데, 첫째로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해집니다. 모니터에서 화면외의 부분인 베젤이 차지하는 면적이 극단적으로 줄어들게 되니까 보기에 좋죠. 둘째로는 몰입감입니다. 꽉찬



안한다는 점때문에, LG는 스피커의 부재와 편의 기능이 322QC4가 더 많은 거 같아서 322QC4로 결정하였습니다. 1. 크기 이전에 아이맥 27인치를 사용하였으며, 앉아서 사용할 때 27인치가 만족스러웠지만, 2m 거리의 침대에서 작아보이는 점 때문에 32인치를 선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크다고 느꼈지만, 역시 인간을 적응의 생물이라 금방 적응합니다. 그냥 커서 좋은 것만 남네요. 화면이 커서 게임하기 좋네요. 누워서 플스하기도 좋고, 영상보기도 좋고 책상 크기가 허락하면, 32인치 무조건 추천입니다. 2. 화질 앞서 말씀드렸듯이, 아이맥 5k를





테이블에 그냥 언더케이지는 키보드(?)겸 노트북이 되어서 쓰기가 너무 좋네요. usb pd충전은 클리앙 회원님이 알려주신 컨버터가 있다고 하길래 아래 링크에서 주문했는데 언제 올지 아직 기약이 없네요. AliExpress 맥북에어를 추가로 주문해서 비교하고 하나를 방출할까 말까 고민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히오스덕에 언더케이지가 더 큰 점수를 받을 거 같습니다. 담에 혹시나 맥북에어를 주문한다면 안드로이드스튜디오로 같은 프로젝트를 빌드해보고 시간을 비교해보고 올려봐도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동안 개발용 장비는 개인택시운전사의 자동차라는 느낌으로 많은 장비를 거쳐왔는데, 기억에 남는 윈도우 기기는 SONY VAIO-XG(XR), SONY Z1RLP 등이었는데





지금까지 이지아이티시스템 APEX 32FHD180 모니터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APEX 32FHD180 제품은 해상도와 주사율뿐만이 아니라 글레어 성향의 패널을 사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면에서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릴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글레어를 선호하는 사용자들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반사가 되다보니 이 부분에서 불편을 느끼는 사용자들 역시 많은





박스 패키지는 일반적인 황색 무지 박스의 타 제품과는 차별적으로 게이밍 모니터다운 강렬함을 표방한 모습입니다. 외부 포장배 자체가 하드한 형태로 모니터를 충분히 안전하게 보호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박스 측면부에는 KXG의 고객지원센터 연락처가 꼼꼼히 인쇄되어 있으며, 상단부에는 이동이 용이하도록 손잡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KXG의 정품임을 인증하는 봉인씰로 밀봉처리되어 제품의 개봉여부를 쉽게 육안으로 구별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사실 타사의 제품들을보면 봉인씰조차 없는 제품들이 태반인데, 소비자 입장에서 이게 개봉된 제품인지, 아닌지를





모양입니다. 저는 처음보는 모양의 플러그 입니다. 책상에 고정 하고 난 직후의 모습입니다. 정말 깔끔합니다. 책상 자리를 최소한으로 차지한 모습이 보이시지요. 지금은 본체와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당시 노트북으로 연결하여 찍은 모습입니다. 노트북은 13인치 입니다. 크기도 비교해보세요. 이 글을 올리기 며칠전 찍은 클리앙 홈페이지 입니다. 측면으로도 찍어봅니다. 이 모니터는 벽쪽에 붙여 고정시키는게 아닌 앞으로 고개를 숙이게끔 할 수 있습니다.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