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지소미아 파기,패스트트랙 저지, 단식투쟁 돌입 황교안대표의 단식투쟁을 응원합니다 황교안 단식투쟁 응원하러온 지지자

수백명 학생들 목숨 앗아간 세월호 사건때 그 억울함을 풀고자 유족이나 사회단체들이 정부에 대해 많은 요구를 했고, 지지부진하자 단식투쟁하던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자식 잃은 슬픔에 자신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상황에서 하는 단식 그 앞에서 이름도 낯선 폭식투쟁(?) 하던 무리들이 옵니다. 단식하는 사람앞에 음식물 섭취하는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고 그걸 침해 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던 사람들. 맞다 틀리다라는 이분법적인 개념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갖춰야 하는 최소한의 예의나 도리. 인간이 느껴야 할 측은지심

단식에서 쓰러진 뒤 당무에 복귀한 황교안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읍참마속'을 거론하며 "국민의 명을 받아 과감한 혁신을 이루겠다. 변화와 개혁을 가로막으려는 세력을 이겨내겠다"며 강력한 당내 혁신 의지를 밝힌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박 사무총장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황 대표와 미리

되네요. 일년 삼백육십오일 매일 매일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하게 되는거죠. 추위를 타는 것도 동일하고, 단식투쟁도 거의 동일하고.. 이게 뭐하는거죠? 이게 제1야당의 정치라는 건가요? 단식투쟁이 장난인가요? 건물을 짓고 들어가라 그냥 [연합] 나경원, 귀국 직후 청와대 앞 단식농성장 찾아.."여당과 협상 이어갈 것" 羅 "美의회 '방위비 협상, 한미동맹에 영향 미쳐선 안된다' 공감" 황교안

대표의 단식투쟁 체력소모 정도가 15~25일째 단식에 맞먹는다는 근거로 "북악산 매서운 바람 몰아치는 이곳 길바닥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하면서 체력소모 너무나 컸다" "응원하러 오시는 우리 시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과 쉴 새 없이 한 분 한 분 손을 잡고 대화를 나누시면서 소통하시며 체력 소모가 더해졌다" 등의 이유를 들었다. 후략 ... 참나, 어이가 없네요.

28일까지 계획이 세워져 있다. 배정표 끝에는 '※당대표님 지시사항임'이라고 적혀 있다. 황 대표가 직접 자신을 지원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 이하 생략 ... ================================= 와 ~~~~~~~~~~~~~~~~~~~~~~ 정말 신박하네요 ~~~~~~~~~~~~~~~~~~~~~~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 자체가 손가락이 오그라드네요.. 이 같은 사실에 정치권과 온라인 등에선

집계돼 이 총리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이 총리와 황 대표의 격차는 지난달 3.7%포인트에서 오차범위 밖인 7.1%포인트로 벌어졌다. 황 대표는 대구·경북(28.9%)과 부산·울산·경남(25.0%), 60대 이상(29.2%), 보수층(41.4%), 한국당 지지층(52.9%), 문 대통령 반대층(40.3%)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한때 10% 넘는 선호도를 기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리얼미터는 "조

동원한 것은 "갑질 단식", "황제 단식"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황 대표가 아무리 원외 인사라지만,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게 야당 대표의 역할은 아니지 않는가"라며 자유한국당의 '단식투쟁 천막 근무자 배정표' 내용을 언급했다. 같은 당 이재정 대변인이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이 배정표에는 국회 본관 앞에 설치된 황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지키며 근무해야 하는 당직자들의 이름이 시간대별로 적혀 있다. 주간(오전 8시~오후 8시)과 야간(오후 8시~익일 오전 8시)으로 2교대 하는 시스템이며, 단식을 시작한 20일부터 오는

구국의 단식의지 전달' 오세훈 '文독재자 치매환자' 김문수 '빨갱이 기생충' 황교안, 건강 급격히 악화..병원 이송 권유에 '할일 남았다' 황제식 단식투쟁, 갑질식 단식투쟁.jpg 미쳤니?ㅋㅋㅋㅋㅋㅋ 황교안 지소미아 파기,패스트트랙 저지, 단식투쟁 돌입 [펌] 황교안, 품격있는 단식투쟁이었는가? '죽기를 각오하겠다' 황교안 단식 전날 '영양제 인증샷' 황교안 대표,

의심스럽네요 황교안 단식투쟁 "국민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류정민 입력 2019.11.20. 09:28 댓글 0개자동요약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갤러리 이동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김혜민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단식 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황교안 단식 투쟁 "국민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5분전 | 아시아경제 | 다음뉴스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밝히고 있다. jeong @ 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박맹우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2일 당의 개혁과 쇄신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일괄 사퇴를 선언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우리 당 당직자, 저 사무총장을 포함한 당직자 전원은 황교안 대표에게 당직 사표서를 일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시다시피 문재인 정권 폭정과 국정농단에 항거해 목숨을 걸고 노천에서 단식 투쟁을 했다"며 "이제 우리 당은 변화와 쇄신을 더욱 강화하고 대여 투쟁을 극대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