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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은 네이처리퍼블릭. 2. 클렌징폼 - 이니스프리 비자 클렌징폼 >> 이니스프리 비자밤 쓰다 좋아서 클렌징폼도 써볼까? 하고 샀는데 뽀득뽀득 괜찮더라 (+미샤 버블메이커로 거품 내서 사용함. 거품 내는 용도이기 때문에 갖고있는 어느 것이든 사용해도 괜찮음!) 7스킨법 등등 뭐가 많지만 나는 그냥 내식대로 스킨케어 중. 샤워 혹은 세수 후 수건으로 얼굴 안 닦고 물기 있는 상태 그대로 스킨케어 진행해! 1. 닦아내는 토너 겸 일일팩 - 생리식염수 >>

아까 아리따움에서 라네즈 크림스킨 받아옴 토니모리 모찌토너랑 라네즈 크림스킨 비슷해?? 토니모리 모찌토너랑 라네즈 크림스킨 비슷해?? 40대 초중반 화장 라네즈 크림스킨 처음엔 엥개별로 했는데 피부 3대 부자덬이 올려보는 아침저녁 스킨케어 루틴 우리 동네 지점에는 50ml 샘플이 엄청 많더라. 나도 50ml 당첨돼서 그거 받아옴! 겨울이라 보습감 높이려고 촉촉한 토너 찾고 있어 라네즈

마무리해요. 화장은 커버때문에 에스티로더파운데이션을 바꿨는데 커버는 무지 잘되는데 모공대박. 진짜 화산송이 ㅠㅠ 인터넷 뒤져보니 미샤 초보양비비 크림하고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을 반반 섞어바르면 대박이라고 하길래 글게 쓰니 좀 촉촉하게 표현은 되는데 여전이 모공이ㅠㅠ 그래서 유툽 찾아보니 요새 모공프라이머 쓰더라구요. 제일 인기좋은 베네핏트 모공프라이머를 샀는데 이게 좋긴한데

짜서 볼, 이마, 코, 턱, 턱선에 콕콕 옮기고 똑같이 동글동글 원 그리면서 흡수시킴. 얇게 발라야 해! 4. 크림 - 미샤 니어스킨 초록색(마데카놀)+분홍색(토탈세라마이드) >> 미샤 니어스킨 분홍색은 내가 쟁여놓고 쓰는 크림이야. 지성이라 화장 자체를 건조하게 하다 보니 화장 지울 때에도 남들보다 더 피부를 고생시키는? 느낌이라 피부 장벽 보호 때문에 구매하게 됐는데, 성분이 순해서 나는 잘 맞더라고. >>

남아있을까봐 2차세안으로 클렌징폼까지 쓰는 편이야. 1. 클렌징오일 - 네이처리퍼블릭 캐모마일 클오 → 마녀공장 노란색 클오 네리 캐모마일 >> 눈 따갑지 않고 롤링하면 모공에서 피지들이 쏙쏙 빠져나와 ㅋㅋㅋ 떼굴떼굴 굴리는 맛이 있음. 뭔가 더러운데 시원해. 세정력 당연히 괜찮아. 마녀공장 노랑이 >> 네리것보다 조금 더 부드럽긴 해. 쏘쏘.

- 라네즈 크림스킨 >> 손 오목하게 모아서 적당량 덜어낸 다음 얼굴에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줌. 두 번 반복! 3. 에센스 - 미샤 나이트 리페어 타임 레볼루션 >> 한 번 쭉 뽑아올려서 얼굴과 목에 발라줍니다. 스킨 덕분에 피부가 뻑뻑하지 않아, 나는 동글동글 원 그리면서 흡수시키고 있어. 림프선 따라 마사지 하는 것도 좋다더라. + 이니스프리 비자 밤 >> 이건 좁쌀여드름 있는 곳에만 살짝 바르라고 하던데, 살짝이 뭐야 나는 그냥 온 얼굴에 바름. 새끼손톱 반정도

물세안. 저녁스킨케어의 모든 걸 생략해버림. 1. 닦아내는 토너 - 생리식염수 >> 올리브영 원형 화장솜에 식염수 묻혀서 닦아내. 2. 크림 - 일리윤 올인원 바디로션 >> 아기들 쓰는 올인원 로션(일리윤, 궁중비책 등)을 피부 크림 대용으로 발라주고 있어. >> 어떻게 보면 아침에 바르는 거 이거 하나라 꼼꼼히 발라주고 있어. 적은 양을 덜어서 2~3분정도 가볍게 마사지해준다는 느낌으로 바르는 게 중요. 두 번

매일매일 눈팅과 스크랩만 하다 븉방 덕분에 정착하게 된 스킨케어 제품들 위주로 글 써보고자 왔어. 참고로 나는 피부 3대 부자 야. 1. 모공 부자 - 화이트헤드, 블랙헤드는 덤으로 드려요 2. 뾰루지흉터 부자 3. T존 유분 부자 다 갖췄지?ㅋㅋㅋㅋㅋ 이런 나같은 덬이 븉방과 븉덬들 덕분에 피부가 많이 차분해졌어. 고마워. 더 사족 달지 않고 시작해볼게! *화장한 날 기준의 클렌징과 스킨케어* 나는 모공 깊숙이 싹 지우는 걸 좋아해서 클렌징오일 씀 + 오일성분

피부시면 참고하시라구요. 수분부족지성피부에 염증성 트러블 가라앉고 난뒤 엄청난 모공부자들이 저말고 또 있을까요? 예전엔 스킨 수분크림만 쓰다가 (워낙 지성이였기에) 이제는 닦아내는 토너는 저렴이로 1차 아무거나 쓰고요. 그뒤에 라네즈 크림스킨을 바릅니다. (엄청 촉촉하니 안당기고 좋네요) 그뒤에 앰플을 쓰는데 첨엔 에스티로더꺼 쓰다가 가격이 감당이 안되어 이니스프리꺼나 미샤꺼 씁니다. 미사 보랏빛앰플이나 비폴렌앰플 이거 2개다 촉촉하니 좋더라구요. 지금은 이걸로 정착했어요. 그뒤에 기존에 쓰던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하거나 더 당길땐 마지막에 오일 한두방울 손에 떨구고 마구비벼 따닷하게 한뒤 얼굴을 감싸준뒤

니어스킨 초록색은 피부톤 균일하게 맞춰준대서(맨날 피부 잡아뜯는 손버릇 못된 싸람 나...) 샀어. 이것도 순하긴 한데 나는 초록색 좀 겉도는 느낌이 들었어. >> 그래서 둘을 섞어 바르고 있어. 지금까지 이것 때문에 뾰루지 난 적은 없어. (크림 쓰는 양을 1이라고 하면 초록 0.3, 분홍 0.7 정도로 섞어서 바름.) 아침에 머리 감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