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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이른바 ‘노브래지어 챌린지’ 이후 쏟아진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혀 화제다. 16일 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래지어를 안 한다고 누가 뭐라고 했니, 그냥 조용히 혼자 안 하면 되지 왜 했네 안 했네 이야기 하는지, 관종이네’ 하는 댓글들을 보며”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임 아나운서는



경청 모드로 진행한 오늘의 소감은 역시 대단하다, 그리고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된다는 것. 편집 없이 다 방송 하면 안 됩니까...? 팬심충만"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가 진행 중인 자사비평 토크쇼 '탐나는 TV'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10분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MBC 임현주 아나운서가 MBC 다큐멘터리 ‘노브래지어 챌린지’에 참여했다가 악플에 노출됐다. 브라를 하든말든 구두를 신든말든 렌즈를 끼든말든 MBC는 이상한 다큐를 하네요 임현주 아나운서라고 mbc 아나운서인가봅니다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유튜브 운영하는데 신입 아나운서부터 해서



2월 3일 개인 SNS에 김태호 PD와 찍은 투샷을 게재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김태호 PD님이 이번주 토요일 '탐나는 TV'에"라고 알리며 "이렇게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 하는 건 처음이라 하셨어요(우리 제작진 최고). '무한도전' 이후 '놀면 뭐하니'가 탄생하고 발전해 나가기까지의 아이디어와 여러 생각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노브라 챌린지로 참여한 방송에서 한정된 시간으로 전하지 못한 후기를 글을 통해 공유하고자 했다”고 논란이 될 것을 의식하며 “브라가 선택이라는 건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하루를 온전히 경험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것이었고, 그렇게 방송을 통해 경험한 것을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는 것은 제 직업으로서도 의미있고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참여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GIF 작년말에 5분뉴스





임현주 아나운서 "노브라 보는 시선, 선택 ... MBC 임현주 아나운서 클로징 인사 임현주 아나운서 뉴스 노브라 아닌가요? 임현주 아나운서 노브라 생방송 논란은 시사프로 피디가 원인제공자네요. 임현주 아나, 김태호PD '탐나는 TV' 출연 예고 "타 프로그램 첫 출연" ’노브라에 쏟아지는 악플’ 임현주 아나운서 '안경' 이어 '노브라' 생방송…임현주가 이끄는 변화 MBC 아나운서들이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해주는 조언 임현주아나운서 노브라논란에 대해... 임현주



한건데.. 이미 이때부터 노브라한듯...ㄷㄷ 시사 프로그램 시리즈 M에서 노브라 챌린지 미션을 주고 수행한거. 애초에 시사 프로그램에서 저런 미션을 준 피디도 문제. 미션이라는거 제목에 안붙인 기레기놈들도 문제. 그 미션 준 피디가 원인제공자인데 수행한 임현주만 욕먹는 중 김태호 임현주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태호 PD가 '탐나는 TV'에 출연한다. MBC 임현주 아나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