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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창세기부터 읽으면 지루하니까 '잠언' 첫페이지만 읽어보시고 판단은 안하셔도 좋습니다. 다른이들의 이렇네 저렇네 전해들은 말씀 말고 성경을 접해보세요. 울지마 ㅠ ㅠ ㅠ 내바홍~~~~~~~ㅜㅜ 귀엽네 끼 쩔어 ㅋㅋㅋ ㄱㅇㅇ 아 진짜 너무임.. 시발 오빠 그렇게 다정한 건 죄다 알겟냐..? . . . . . 엄마 옆에서 보다가 오늘까지 3픽ㅋㅋㅋ 사실 영탁은 오늘 들어왔고 잠언오빠 픽 못하게 됐음ㅠㅠㅠㅠ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게





투표도 하게 되고 유튜브 들어가서 노래도 듣고 .. 목요일 10부터 티비앞에 앉아 제가 좋아하는 후보가 나오기만 기다렸는데 안나와서 실망.. 어쨌든 어제 남승민과 정동원에 대해 얘기들이 많던데요. 남승민은 목소리도 그렇고 군더더기 없이 진짜 매끄럽게 노래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정동원은 자기한테 딱 맞는 곡 선곡을 한것 같아 인기몰이가 더 가중되었다고 봐요. 진짜 처량스럽게 노래를 얼마나 잘 뽑아내던지 ..고음 올리는 가창력이 없어도 노래속에





잠언이가 애기라 조기 퇴근해서ㅋㅋㅋㅋ미는 무대 앞에 호명할 수가 없었던 것ㅋㅋㅋㅋ 미 뽑혔다고 나중에 알려줬나봐 집에서 짐대위에서 소식 듣는거 보여줌ㅋㅋ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잠언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제발 악플 달지 마세요. (혹시 안타까운 심정도 있다면 그냥 지나가주세요! ) 1화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유소년부의 홍잠언이 부른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항구의남자도 물론 좋지만 이 곡의 임팩트란...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아아~~~ 할때 잠언이 오빠!를 외침... 2화 진또배기 신동부의 이찬원이 부른





소개한 장민호가 등장했다. 전국행사 섭외 1순위에 빛나며 트로트 팬덤 문화를 발전시킨 1등 공신 장민호가 숱한 무대 경험에도 불구하고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낸 가운데 이변 없이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 CHOSUN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 2회는 오는 9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미스터트롯’ 그때 잠언이랑 도형이





노래 콜라보 무대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관람 포인트이다. 또한 남상일, 금잔디, 박구윤이 초대가수이자 심사위원으로, 또 출연자와의 합동 무대까지 선보이며 풍성함을 더한다. 설 특집 '2020 전국노래자랑 - 돌아온 전설'은 26일(일) 낮 12시 10분부터 100분간 KBS 1TV에서 방송된다. 한편, KBS 설 특집 '2020 전국노래자랑 - 돌아온 전설'은 지난 12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렸다. 자꾸 홍잠언이랑 피자빵 애기가 생각나ㅠㅠㅠ영웅씨도 오늘 자정을 기해 무편무사하게 심리하여야 하는 법관이 어긋난 정무적 판단을 함으로 인해서 대한민국 사법부의 명예는 땅에





감동을 안겼다. 이어 9살 나이로 시즌1, 2를 통틀어 최연소 참가자가 된 홍잠언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려한 무대 매너로 "천재다"는 극찬과 함께 올 하트를 받았고, 11살 임도형은 청아한 고음 공격으로 마스터들로 하여금 홀리듯 하트를 헌납케 했다. 여기에 쟈니리의 ‘뜨거운 안녕’을 부른 남승민 군이 추가합격하며 총 4명이 본선 진출하는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어라. 2. 독서(讀書) 수입의 1프로는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 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려야 하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가치가 있다. 3. 노점상(露店商) 노점상에서 물건을 사려거든, 깍지 마라. 그냥 돈을 주고 사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미스트롯' 신드롬 뒤를 이을 TV 조선 새 트로트 예능 '미스터트롯'에 첫방송부터 12.5%라는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목요일 밤을 달궜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7분부터 다음 날 0시 38분까지 방송한 '미스터트롯' 시청률은 12.524%(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순간 최고는 14.2%까지 치솟았으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도





“착하고 평화적으로 굴어 봤자 저들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도 아닌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 만만하게 구니 이런 것 아닌가. 지지했지만 실망감이 크다.” 오늘 결정은 우리 입에서 저런 반응이 나오기를 바람과 동시에, 누군가는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법에 달려가 투석이라도 해 주기를 바라는 저들의 계산된 정치적 행동이나 다름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저러한 요설에 사분오열 분열되어 망령된 행동을 한다면 향후 재판을 준비할 정경심 교수님을 비롯해 적폐청산을 기치로 하는





폭력과 조폭 세계에 가담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키워주신 할머니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아라"라는 유언을 남겼고 이를 들은 김호중은 성악에만 매진해 성악가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시청자 오금희 씨는 "SBS 예능 '스타킹'에 출연했을 때도 사연을 듣고 감동했다. 어두웠던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성악을 시작했던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