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해투4) [TV캡처] [시청] 거리의 만찬 자유당 이양수 나와서 물타네요 오늘 거리의 만찬 참 씁쓸하네요.

문제 해결법은 정시비중을 늘리기도 아니고 학종의 개편이 아닌 대학서열화 개선 그리고 그보다 사회불평등 해소라고 결론을 내리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계 인데 지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랄뿐입니다....ㅠㅠ "'거리의 만찬' 김용민 자진 하차는 만시지탄" 시청자 위원들은 "김용민 씨의

생각했습니다. 박사무장은 현재 정의당 국민의노동조합 특위 위원장을 맡고있다는데요. Mc 박미선과의 인터뷰에서 인간의 가치, 노동의 가치가 폄하되는 사회분위기가 불만족스럽다. 이것은 인간 존엄성의 문제다. 지금은 정치적 영향력이 눈에 떠서 참여에 발을 들이고 있는 상태라고 발언하셨네요 정식티비 출연은 처음이라 긴장한 듯이 보이는 모습이었지만, 저렇게 소신이 담긴 의견을 말하는 걸 보면서.. 이제는 박 사무장과 같은 분을

KBS 측은 곧 새롭게 방송을 시작할 '거리의 만찬' 시즌 2 MC를 신현준과 김용민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러자 시청자들은 이를 두고 '전형적인 의자 뺏기'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여성을 잠깐 기용 하고서 프로그램이 뜨자 전원 남성 MC로 교체하는 것이 치졸하다는 지적이다. 이제 여자는 종신직이어야지 자르면 의자 뺏기! 페미나치 바이러스는 코로나와 마찬가지로 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구하라 일 있기 전에 녹화한걸텐데.. 연예인들끼리 토론하는 프로그램같은데 오늘도 또 아픈 일이 일어났네요 ▲ KBS2 '거리의 만찬'. 제공|KBS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거리의 만찬'을 두고 KBS가 제대로 헛발질을 했다. 헛발질만 한 게 아니라 자살골까지 넣었다. 시청자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KBS2 '거리의 만찬'이 때아닌 무리한 개편을 시도했다가 본전도 못 건진 채 표류하게 됐다. 6일 '거리의 만찬' 측은 새 MC로

것이 어떻게 여성혐오가 될 수 있나요? 맥락을 배제한 체 "여성"국방부 장관, "강X"같은 자극적 단어만 뽑아내 여성 혐오발언으로 왜곡하는 짓을 조중동이 하면 이해해요 거긴 정파성이 강한 언론이니까요 자칭 보-수 언론뿐 아니라 한경오 프레시안 들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어요 조국도 김의겸도

하차 의사를 밝힌 것. 이로써 김용민은 오는 16일 방영 예정이던 '거리의 만찬' 시즌2가시작도 하기 전에 물러나게 됐다. 오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MC 발탁 배경을 설명하겠다던 제작진은 "김용민 씨가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히셨다. 곧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흠.... 박미선 양희은 이지혜 씨가 물러나서 아쉽습니다만 시즌 2 만의 새로운 색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KBS의 아들 김용민 파이팅! 김용민을 궁지에 몰아넣으려고 했거나 아니면 엄청나게 멍청하거나. 처음에 김용민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사실 좀 의아했었죠. 잘 되면 좋은 거긴 하지만 지금

정봉주도 김기식도 김경수도 한명숙총리도 최민희의원도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도 왜 민주당 사람들은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감옥엘 가야하고 죄인 취급 받으며 살아가야 하는 겁니까 욕이 나올 정도로 기운이 빠지네요 저게 저렇게 높은 사람들 다루는 방송이 아니고 우리 주변의 약자들 바라보는 방송인데 뭐지? 지난번 시사직격 출연부터 해가지고? 대체 사퇴한다고 몇번을 언론 나가서 얘기하는거죠? 거참...이번 방송은 부디 제대로 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소리를 보니 안 그러겠네 자유당 이양수 나와서 떠드네 ㅋㅋㅋㅋㅋ 이지혜 박미선 거리의 만찬 / 사진=KBS2 해피투게더

누가 될 수 없기에 어제 제작진께 사의를 표했고 오늘 여러분께 알리게 됐다. 앞으로 으로 인해 세상이 더욱 밝고 아름답게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우리 여자 셋은 MC 자리에서 잘렸다. 그 후 좀 시끄럽다. 청원이 장난 아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시즌1 MC를 맡았던 예능인 박미선, 가수 이지혜와 찍은 사진도 게시했다. 양희은의 이같은 발언은 갑작스러운 시즌제 개편으로 일각에서 제기된 ‘일방적 하차 통보설’을 뒷받침한다. 시즌1 MC들은 마지막 방송

박미선 님, 이지혜 님이 mc그대로 진행하게 해주세요. 김용민의 과거발언 모음 트럼프보좌관 심장마비로 병원입원중 이라는데 "Super Great!!!" 을 외친 김용민 미국 라이스국무장관을 유영철 풀어 xx시키자던 김용민 김용민 또 다른 막말 "부인하고만 떡치는 사람은 없어...." 라돈침대 사망사고나서 침통한데 자기는

꿀잠자고 ,안그렇다고 자기꺼 사라던 김용민 욕설로 점철된 김용민의 동영상은 링크 안 겁니다. 공중파에서 안뵜으면 좋겠어요. 노동자 이야기듣고 김관홍잠수사 가족 이야기 듣는건데 조선일보 공덕동지사(ㅎㄱㄹ)에서 왜곡하네요 욕나오네요 진짜 이번주와 담주는 입시 특집입니다 정시에서 수시 흔히 학생기록종합부 로 바뀌고... 더 복잡해진... 입시... 수능 위주 세대인 저로써는 정말 .. 세상 많이 변햇군요 서울대 신입생 73% 가 부모 월수익 900대 예상 이라니... 성적에다가 각종 수상 등을 다 챙기려면 확실히 스카이캐슬 같은 컨설턴트가 있으면 유리할수 밖에 없겟네요. 인재를 채용하는 쉬운방법이 결국 현재로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