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페이스북에 소개된 공수처 관련 포스터입니다. 공수처가 공포수사처의 줄임말인가요??? 영상에서 공수처에 대해 쉽게 설명해 놨네요. 무엇보다 민의원이 뭘 잘하는지... 확실히 알겠네요... 보배님들이 답을 주시네요... 니네 별로 돌아가라... 일단 그짝동네 국회의원부터 민경욱이고 성매매여성 2천만원씩 지원이 아마 인천 남동구였던가 이번에는 또 무슨 공무원들이 회식자리에서 그짝대장이 레즈비언물



제발 이 혼란한 정국을 헤쳐나갈 지혜를 나눠주십사고 부탁드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래서 #홍크나이트가 #지혜주셨잖아요 #나경원사퇴하라고 에라이~ 황교익 2시간 · 이같이 폐륜적인 정치인은 처음 본다. 모친상이다. 어머니를 잃은 자식에게 이런 막말을 하는 인간은 듣도보도 못하였다. 이런 자가 국회의원이라니,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한국 국민의 얼굴에 먹칠을 하였다. ======================= 얘는 낙이 뭘까요? 욕먹어 오래살기? 유재석 파란모자 썼다고





개그도 이런개그가 또없네 오 그래요? 세월호 참사 때.. 그 긴박한 상황에서도 웃더니 역시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수정바랍니다. 황교활(현 빡빡이) ㅡ 따늬미 황성희 아들놈 황성진 김진퉤ㅡ 마누라 원현순 아들놈 김도연 김성퉤 ㅡ 따늬미 김보현 나씨경발원년ㅡ따늬미 김유미 아들놈 김현조 민경욱일ㅡ 아들놈 민지홍 장죄원ㅡ아들놈 음주뺑바꿈 장용준(노엘)





민경욱 참교육 총선에서 꼭 이기고 싶어지게 하는 이름들 민경욱 수준.jpg 내년을 기점으로 신규 전업 유튜버 대거 쏟아져 나오겠네요 민경욱 ‘이런걸.. 법무장관??’ 민경욱이 별명 중에 그나마 맘에 드는 거 요크셔 민 민경욱 '그동안 떠돌던 가발 이야기도 쏙 들어가게 생겼다' 민경욱 사람 맞나요? 인천 연수을 ㅎㄷ ㄷ ㄷ ㄷ ㄷ 민경욱 기사 보다가 빵 터짐 민경욱 “권총 경호원이 막아" 군사정권인 줄...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긴급 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을 불안하게 할 수 있는 괴담이나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나서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악의적이고 잘못된 정보 유포는 적극 차단해야 한다”며 유언비어 확산에 화살을 돌렸다. 또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메르스 발병 병원을





생각이었습니다. ㅉㅉ 문제가 생기고 사고가 생기면 손절할 궁리 부터 한다. 세월호가 그랬고 구하러 가는 것 보다 못 본체 한다.. .... 일면 이해 간다 평생을 자국민의 보호 따위는 말의 뜻 조차 모를테니까..... 잘들어라 경욱아 국가의 가장 중요한 존재이유 중 하나는 "자국민의 보호" 이다. 너희들 처럼 "자국민과의 손절" 이 아니다...... 기사링크 : 야~ 우리~~ 조 때 따~??????? 19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는 김석기, 송석준, 이만희, 장선춘, 최교일 의원이 단체로 삭발투쟁에 나섰다. 제1야당의 결기를 보여줬다고 평가받는 황교안 대표의



왜 막말 프레임은 우파를 향해서만 작동하는 건갚라고 성토했다. 이어 “농담을 막말이라고 몰아세우는 집권당은 반성해야 마땅하다. 그런 말장난 프레임에 넘어갈 국민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민경욱, 기자였다고 하지 말라" MBC 기자 페북글 | 다음 뉴스 - 그렇지 개돼지가 주 100시간은 일해야 나라가 발전하제 문대통령과 고노회찬의원 조롱하는거 보니 인간도 아니네요 ㄷㄷㄷ 우리교민들 그냥 나오지말고 거기서죽던지 하라는건가요? 페북의글이 뭘의미하는건지. 무조건 정부만비판하고 싶은건지 개가 웃고 소가



생각한다. 아베와 같은 일본 극우가 정치적 위기에 몰리면 한국과 북한을 혐오정치의 형태로 이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나중에 별도로 한번 이 주제로 포스팅 할 생각이다. 이 부분은 할 말이 많다) 13. 정리하면 지금 우한 폐렴 관련해서 상황은 심각하지만 정부는 잘 대응하고 있다. 낙관론은 금물이지만 그렇다고 과도하게 공포와 혐오의 마케팅에 부화뇌동 할 필요도 없다. 국가적 재난을 공포와 혐오의 마케팅으로 이용하는 모든 정치인들과 언론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30 오늘 개인적으로 통쾌한 장면.. 22128 46 141 31 전교조광주지부는 교사노조인가 깡패노조인가 2075 102 0 32 시민의식에서 언제가 되면 일본을 뛰어넘을수 있을까요? 4071 83 0 33 한겨레신문에 다니는 권지담씨 근황 14745 48 89 34 윤석렬이 검찰 개혁을 국회에 따르겠답니다. 15002 46 109 35 대구 전세버스팀 무사도착 7365 67 176 36 서초 - 여수 도착. 3664 77 114





전 대표는 전날에도 “당대표가 비장한 결의로 삭발까지 했는데 이를 희화화하고 ‘게리 올드먼’, ‘율 브리너’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다”며 “그러니 ‘문재인도 싫지만 한국당은 더 싫다’는 말이 나오는 것” 이라고 했다. 대안정치연대 소속 박지원 의원은 라디오에서 “율 브리너 얘긴 하면 안됐다”며 “이게 잘못하면 국회가 아니라 국회 조계사가 되게 생겼다”고 했다. 한편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수사와 관련한 검찰 소환 요구에 대해 “보좌진과 사무처 당직자에 대해 소환 요구서가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절 조사에 응하지 않는 게 지침”이라고 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