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예능 '우다사', 박은혜·호란→신동엽·이규한까지...공식 포스터 공개 우다사`박연수 반전 수영복 자태`40대 섹시 아이콘

잔디밭 마당에 모여 마치 가족 사진을 찍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들 다섯 여성들은 향후 일주일에 1박 2일씩 서울 모처에 위치한 단독 주택인 ‘우다사 하우스’에서 모여 살며 일상을 공유한다. 특히 신동엽과 이규한이 ‘우다사 하우스’의 ‘남자 메이트’로 합류, 여성 출연자들의 일상 이야기를 지켜보고, 나아가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역할을 한다. 박영선은 공식 포스터 공개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0~50대에 느끼는 싱글

앞으로 당사자에게 악플러를 소환 가능하면 좋을 듯하네요 박ㅇㅎ님 우다사 촬영팀이랑 같이 있었다고 써있던데 스노랑 어머님 잠깐 출연할거 같음ㅋㅋ 이모님은 그냥 조카응원해주면 좋을텐데.. 소개팅안했으면 한다고하니.. 그냥 뭔가 벽에 막힌 느낌이네요.. [img= ]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뭉치는 MBN '우리

전했다. 이혼한 여자연예인들 나와서 다시 남자랑 소개팅도 하고 하는 프로 보니까.. 박은혜 결혼 준재벌이랑 했다고 엄청 잘산다고 여러프로에서 나왔었고 본인입으로도 남편과 시댁이 부자라고 예능에서도 얘기 했던것 같은데 이혼후에 아이들을 박은혜가 다 양육하는데도 경제적어려움을 토로하더군요 박은혜가 경제적인 이유 아니었음 이 프로에도(남자만나는) 안나왔을 거라고 어두운 표정으로 말하던데 남자쪽이 그렇게 부자였다고 했는데 위자료나 아이들 양육비를 충분히 안주는건지? 이혼한 남편도 부자라 하고 박은혜도 연예인이고 활동하니 돈도 못벌진 않을것 같은데 연예인은 일반인이랑 기준이 달라서 그런 건지 경제적어려움을 여러차례 얘기하는거 보니까..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 속사정은 겉만 보곤 참 모르는거구나 싶네요 거미새라면 주인장과 대면하는데 벌써부터 기대되요 드라마같이 재밌어요 우다사도 여자의 인생을 보여 주는것 같아 재밌어요 김경란, 악플에 심경 토로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악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 출연한 김경란은 ‘우다사’ 멤버들과 함께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경란은 “실시간 검색어에 내

살 거라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거지꼴이 됐다”며 솔직한 현재 심경을 드러낸다. 김경란은 늘 ‘모범생’으로 살아야 했던 지난 날의 고충도 밝힌다. “좋은 아나운서가 되어야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해, 늘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고 입을 연 그는 “이제야 알았는데 부모님은 내가 그저 행복하기만을 원했던 거였다”고 말한다. ---- 그 새누리당.. 의원과 결혼할 때부터 좀 의아했는데 이혼하셨었군요. 김경란, 악플에 심경 토로 (사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데일리

이름이 뜨면 주변 지인들은 걱정을 한다. 게다가 첫 회 이후 내가 거지꼴이 됐다는 기사도 나왔으니까 ‘괜찮냐’라는 안부 문자를 많이 받았다”며 입을 뗐다. 김경란은 “첫 방송부터 쭉 본 사람들은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라는 의미를 아실 거다. 재정적으로 거지가 됐다는 말은 아니었다. 재정적으로는 올해 일을 많이 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 예쁜 옷 입고 잘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경란은 “‘첫 방송을 보니 (출연진) 다섯 명 다 보통 성질이 아니더라. 그러니 이혼을 당했지 ’, ‘이혼을 당해도 싸다

박연수, 가수 호란이 한집 살이를 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장구슬 ( guseul @ edaily.co.kr ) 너무 안타깝네요.. 결혼도 신라호텔서 하고 전남편도 부자였다는데.. 그냥 힘들어도... 이혼하지말고 atm으로 생각하든 그냥살지.. 애둘 키우면서 가사노동에 돈까지벌고.. 아들 둘케어하고 넘 힘들어보이네요 전남편은 돈많다니 벌써 재혼했겠죠 미모는 최고인데 애들엄마들과 떡볶이집에서 수다떠는게.. 안타깝네요 엄마도 극구 말렸다고 했는데 바람, 도박, 돈 이런것 때문에 이혼 한건가요? 우다사 보니 이혼을 후회

부모님은 내가 그저 행복하기만을 원했던 거였다”라며 모범생으로 살아야 했던 고충도 밝혔다. 한편 ‘우다사’는 이혼의 아픔을 겪은 공통점을 지닌 5인방 김경란, 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와 박연수, 가수 호란이 한집 살이를 하며 일상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장구슬 ( guseul @ edaily.co.kr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 출연한 김경란은 ‘우다사’ 멤버들과 함께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악플러들 진짜 ㄷㄷㄷ 도대체 무슨 악담을 저렇게 악플 단 사람들.

말은 아니었다. 재정적으로는 올해 일을 많이 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 예쁜 옷 입고 잘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경란은 “‘첫 방송을 보니 (출연진) 다섯 명 다 보통 성질이 아니더라. 그러니 이혼을 당했지 ’, ‘이혼을 당해도 싸다 ’, ‘남자 하나 살렸다’ 등의 댓글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저런 여자들을 누가 데리고 사냐’ 이런 식으로도 말하시더라. 우리에 대한 선입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말을 좀 완화해줬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아플 수도 있는 표현은 자제해줬으면 한다”라고 울먹였다.

장구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악플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 출연한 김경란은 ‘우다사’ 멤버들과 함께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김경란은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뜨면 주변 지인들은 걱정을 한다. 게다가 첫 회 이후 내가 거지꼴이 됐다는 기사도 나왔으니까 ‘괜찮냐’라는 안부 문자를 많이 받았다”며 입을 뗐다. 김경란은 “첫 방송부터 쭉 본 사람들은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라는 의미를 아실 거다. 재정적으로 거지가 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