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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비난이 쏟아지니까 피로 바다가 붉어지는걸 막으려고 돌고래 숨구멍으로 긴 꼬챙이를 찔러넣어 척수를 끊고 바로 마개로 그 구멍을 막아 피가 샤는걸 막더군요 그리고 영상 말미에 한국이 타이지 마을에서 44마리를 수입해 중국에 이어 2위 수입국이고 2018년 부터 수입이 금지됐지만 아직도 25마리가 남아있다네요 혹자는 우리도 개고기 먹는다고 할 순





있지만 우리는 분명 금지되어 있죠 정확히는 호가받지 않은 사람이 임의로 도축을 하는걸 막고 있고 개가 가축으로 인정되지 않은 상황이죠 저도 개를 기르고 개고기 안먹지만 굳이 먹어야한다면 깨끗한 환경에서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하여 기르고 도살도 고통을 최소화시켜 한번에 죽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그런거 없이 어린아이 지능에 육박하는 사회적동물인 돌고래를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무차별 학살하고 국가적으로 이를 제지 않아 문젠거죠 우린 애초에 개고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좋지 않고 법적으로도 제지하고



잡으며 바닷물이 피로 물드는 모습도 너무 잔인했는데... 일본에서는 국제사회 비난을 피해보려고, 끝에 칼 달린 긴 꼬챙리로 찔러 척수를 끊고 거길 마개로 막아서 피가 흘러 나오지 않게 하는데... 피가 흥건한 모습보다 그게 더 무섭네요.... 오늘편 앞부분에 아기곰들 돌봐서 다시 야생에 방생하는 이야기까지는 마음 짠해지는 정도였는데... 돌고래 얘기는 많이 아프고 잔인해서 무섭고 그렇네요... 일본의 돌고래 학살... 전에 와국 다큐를 통해 이미 알곤 있었지만 진짜 이건 좀....



엠비씨 동물 다큐 휴머니멀...오늘도 잔인하네요...돌고래잡이... MBC 휴머니멀...충격적이네요 핏빛으로..일본 타이지 마을, 참혹한 고래 도륙 시작 극혐) 일본 타이지 마을 모습 (고래 포경마을) 오늘이 세번째인데.... 세번 보는동안 내내... 참 맘이 너머 아프네요... 돌고래 사냥...문제된다는 얘기 종종 보긴 했는데... 좀 전에 페루 어느 마을과 일본의 타이지 마을에서 고래 잡는 모습... 아...역시......ㅠㅠ 페루에서 돌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