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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놈(언론중에서)만 패고 있으니 한겨레는 1면에 작게나마 사과기사를 낼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윤석열가족 관련 기사는 찾아볼 수 없게 될것이겠죠. 패스트트랙 관련해서도 명백한 죄가 있던없던간에 민주당 국회의원 2~3명정도 자한당소속 국회의원은 5~6명을 다음 총선에 못 나가게 할걸로 생각됩니다. 그러면 자한당에서는 또 죽는소리 할거고, 민주당은 법무부장관 조국사퇴를 까먹고 또 윤석열 칭찬할 지도 모릅니다. 지금 윤석열은



전 장관의 사퇴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임에도 지난 두달간 국론은 광화문과 서초동 두개의 광장으로 분열됐습니다. 서울대학교 90%이상이 조국 전 장관의 복귀를 반대하는것처럼 이번 사태로 청년들은 깊은 좌절과 아픔을 느껴야 했습니다. 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갈라진 국론을 봉합하는 첫단추는 조국 전 장관 가족비리에 의한 엄정한 수사일것입니다. 구속된 조국 전 장관의 아내뿐 아니라 조 전장관에대한 의혹도 한점 남김없이 조사해아합니다. 그 길만이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회복하는 길이자 진정한 검찰개혁을 위한 첫걸음이 될것이라고 국민들은



끝에 휘의 나라 , 자신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 휘의 생명을 담보로 한 사람들의 생존이 가능한 그런 나라가 서니까요 . ◎ 그런 의미에서 선호의 “ 죽기 참 힘들다 ” 라는 대사처럼 , 선호는 죽을 수 있는 , 죽어야 할 것 같은 지점이 몇 번 있었는데 계속 살려내서 다소 억지스럽다 싶을 때가 있었어요 . 선호가 주인공이라 너무 빨리 죽일 수가 없었어요 , 하하하 . 그리고 저는 선호의 죽음이 매우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 칼에 찔려서 혹은





한 말 아시죠? "난 한놈만 팬다" 한 놈만 줄기차게 패다보면 옆에 있는 다른이들은 겁 먹고 덤빌 생각조차 안한다... 뭐 이런 뜻이라 생각되구요. 조국법무무장관이 너무 깨끗하니까 가족을 건드린거고 가족을 지킬려다가 사퇴까지 한거니까 윤석열은 속으로 좋아라 했을겁니다. 차기 법무부장관이 누가 될지는 모르나 누가 오더라도 검찰쪽내 자기식구가 아니면 죽어라고 또 파헤칠게 뻔히 보이죠. 또 한겨레신문 1면에 사과를 하지않으면 고소한다고





써서 그랬단다 . 요즘 드라마가 무서워지면서 글에 대한 고민이 커지면서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고 ... ◎ 드라마가 무섭다는 자각을 하시게 된 건 언제인가요 ? 평생 무뚝뚝하고 드라마 같은 건 눈길도 안 주시던 아버지가 마귀 > 를 보고 전화하셔서 ‘ 그건 이래야 하지 않아 ?’ 하셨을 때요 . 드라마가 가진 영향력을 알게 되니까 그때부터는 ‘ 그냥 나 좋다고 30 분 만에 써대면 안 되겠구나 ’ 싶더라고요 . 많은 사람의 자본과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게



생각해요 . 그래서 작품을 끝내고 아쉬운 점도 많지만 또 그만큼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 시청자분들도 이해해 주실 거라고 믿어요 . 그리고 이건 사족이 될 수도 있지만 나의 나라 > 는 워낙 대작이라 많은 분들의 수고와 진심 어린 애정 덕분에 가능 했고요 . 특히 김지호 본부장님과 기획 작가 한누리



천국의 계단 드라마 로 사용되고 드라마 로 인해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가수 김범수 의 대표 곡이 되었죠 TV조선의 탐사보도 세븐이라는 프로에 인용된 영상이.. 영남일보(TV조선 제휴 언론) 유투브 영상이라길래 찾아봤습니다. (좀 비열하게 보이는데 안 비열하다는 증거가 없으니 저는 비열할



뛰는 연예인은 김제동.노정렬 빼곤 다 거를랍니다 채널 재핑하다가 TV조선 지나갔는데 유오성가 보이네요. 근데 내용이 조국 수호자의 민낯이라면서 도덕성이 어떻고 저떻고 떠드네요. 기가차고 어이가 없네요..... 보다가 열받아서 여의도 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ㅡㅡ 2003년 3집 앨범 타이틀 곡 으로 애절하고 서정적인 발라드 이며 진성 과 가성 을 넘나드는 호소력 있는 가수 김범수 죠 유오성 과 장서희 를 앞세워 촬영 한 뮤직비디오 보다 정작





봐 불안해해요 . 이방원은 그런 아버지를 존경하며 아버지의 조력자로 성장을 해서 아버지의 암묵적인 지시를 받고 조선 건국의 걸림돌인 정몽주를 살해해요 . 그렇게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 위해 내 손에 피를 묻혔는데 정작 아버지는 그의 마음을 알아주기는커녕 밀어내요 . 그래서 왕자의 난에서 물어요 , “ 나는 정말 도구일 뿐인가요 , 칼인가요 , 아들입니까 ?” 하고 ... 이 부분을 두고 장혁 씨와 정말



믿고있습니다. -- 완전 쓰레기프로 ㅉ 유오성은 하와이안가고 저기서 뭐하는지... 내가알던 탐사프로는 이런성격이아닌데 애네들은 다른듯 ㅋㅋㅋㅋ 당신 술 쳐먹고 예전 밑에서 가래침 아무데나 찍찍 쳐뱉을 때 그래도 좋아하는 연극계 선배이자 배우라 그러려니 이해하러 했었는데 역시 근본이 개쓰레기였구만! 정신 차리소! 유오성 갑옷에서 나온 종이의 표식은 뭘 의미할까요~? 조국수호자들의 민낯 이네요 ㅎ ㅎ 어쩌다가 저분이 이리되셨나요 어제피디수첩보고 반성좀 하셨으면. . . 저는 ㅋㅋㅋㅋㅋ 재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