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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수술실 CCTV는 해커들의 타겟이 될겁니다. 그걸 막기 위해 만드는 보안 비용역시 상계되어야 합니다. 그걸 다 떠나서 병원들이 CCTV 원가에 한 10퍼 이윤 붙여서 비급여 항목에 추가시키지 않을거라는 이야기입니다.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병원은 운영측면에서 하고 싶지 않은 수술도 있습니다. 수술실 CCTV 촬영항목을 비급여로 건당 50만원, 100만원 이렇게 붙여버려 하고 싶지 않은 수술을 피하거나 그 손해를



7백만원에서 3백만원으로 낮춤 - 구성이 성인병 위주이기 때문 - 단, 폐렴, 결핵이 끼어 있어 구성 35 71대질병수술(35대생활질환수술)담보 50만원 36 71대질병수술(다발성13대질병수술)담보 10만원 - 세트라서 제거 불가 - 가장 적은 가입금액으로 변경 37 71대질병수술(치핵수술)담보 10만원 - 세트라서 제거 불가 - 가장 적은 가입금액으로 변경 38 모야모야병개두수술담보 1천만원 39 어린이개흉심장수술담보 2백만원 40 어린이심장시술담보 1백만원 41 장해출생담보 1천만원 - 고민은 많이했지만, 정말 태아용 보험의 항목 42 특정선천이상수술(최소1회한)담보 2백만원 43 선천이상수술(특정선천이상수술)담보 3백만원 44 선천이상수술(다발성선천이상수술)담보 30만원 45 4대장애진단II담보 5백만원 46 5대장기이식수술담보





하다보니 밤에 잦은 소변은 덤...;;;) 소변을 보려는데 응꼬가 아프니까 힘이 잘 안들어갑니다. 다시 힘을 줘서 소변을 보려니 또 통증과 함께 변의가 찾아 옵니다. GIF 수술 전 10의 힘을 주고 배변을 했다면 수술 후엔 1~2밖에 힘이 안들어갑니다. 그나마 딱딱하거나 크면 안나옵니다. 치질수술을 하면 가장 힘든것 중 하나가 우리 몸은 힘을 쓰는 근력 운동으로 하거나 움직일때 그 코어가 복부에 있기에 항문에 힘이 들어갑니다. 안아플땐 모르죠 수술하니





자영업이라 "고민좀 해볼께요." 답하고 약받아 나왔는데... 밤부터 아침까지 미치겠네요. 다행히 지금은 괜찮은데, 저녁에 또 아플 생각하니 ㅠ.ㅜ 아침에 전화해서 오늘도 수술하냐니까 오늘은 안한다고 흑흑... 그냥 빨리 사라지길 바래야 하는건지 후우... 담주까지 같은 상황이면 담주 금요일엔 수술해야겠어요. 화장실가기 겁나네요. 조금이라도 의심들면 빨리 병원가세요. 만약 4기까지 가서 수술하게 된다면 웬만하면 금요일에 수술받으세요. 고통이 최소 일주일은 가는데 요로결석,통풍,골절등등의 고통을 아는 제가 장담컨대 요로결석 다음급입니다. 진료일(수술 10일전) 수술진단 후



면역이 떨어지고.. 네 지속적으로 다른 의료비를 지출하게 만드는 치료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흠.. 너무 부정적인건가 -_-.. 현 사태는 한쪽에선 약장사가 등장해 있습니다. 20개 알약 1.5만짜리 10만에 파는 놈이 등장했죠. 사갑니다.. 살아야하니.. 현재 안정적 공급을 하는곳은 20개 2.5만에 판매하는곳이 있습니다. (250mg 파나쿠어 알약제품) 이것도 몰라서 못구하고 있죠.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 카페 만들어서 링크 따다 걸어줍니다. 직구하시라고.. 참고로 조 티펜스 할배가 먹은 제품은 머크사의 파나쿠어c 분말 입니다. 1g 그램 3개





했습니다. 그렇게 한 두시간 자다깨다 자다깨다를 반복하다가 새벽에 무통을 뽑았고 이른아침부터 진통주사 겨우 맞고 아침에 퇴원 네. 그때 부터 지옥이였습니다. 진통제 3알을 먹어도 몸을 베베꼬을 수 밖게 없는 통증. 솔직히 첫 배변 보다 더 괴로웠습니다. ← 후기들 보면 이게 진국인데 이걸 뛰어넘..;;;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통증이 줄어드는게 체감해보니 수 많은 후기에서 기본이 2~3일





달려서 CPR과 기도삽관까지 시행했지만 환아가 사망했지요. 그런데 소장에 적힌 제 혐의는 콜한 뒤에 제가 너무 늦게 중환자실을 왔기 때문에 환아가 죽었다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의 형사소송 및 손해배상 소송이었습니다. 저희측 변호사랑 응급실에서 중환자실까지 저랑 비슷한 체구의 성인 남성이 전력으로 뛰는 실험까지 하고서야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CCTV가 원래 왜 달자고 나왔는지는 압니다. 그 의도야 충분히 이해합니다.





국회가 법을 통과시키는데 저항할 수 있는 이익집단이 있습니까? 검찰도 아작을 내는 판국인데 도대체 한 줌 되지도 않는 의사 나부랭이를 뭐가 무서워서 국회가 수술실 CCTV 설치를 강제하는 법안을 상정조차 하지 않을까요? 분명 부작용이 있는 법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부작용보다 이익이 크지 않다고 단언컨대 현직 의사로서 말할 수 있는겁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해당 전공이 아니라 불완전한 지식과 정보로 글을 쓰게 되어 혹시 계실지도 모를 외과의 선생님들께 불편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어린이 보험 들려고 알아보는 중이야. 원래 핫게 올라온 실비보험만 들려고 했더니 그게





만기로 변경 - 나이들면 똘이가 가져가라! 2 보험료납입면제대상담보 1백만원 3 교통상해후유장해(비운전중)담보 1억원 4 골절진단담보 30만원 5 골절진단(치아파절제외)담보 20만원 6 화상진단담보 50만원 7 중증화상/부식진단담보 2천만원 8 상해수술담보 1백만원 9 골절수술담보 1백만원 10 화상수술담보 50만원 11 중대한특정상해수술담보 2천만원 12 상해흉터성형수술담보 7만원 13

옥황상제 만나고 왓어ㅠㅠ 그 ddong꼬밖에 막 치핵+ddong 있는데 존나 또 나오지는 안ㄹ음..그래서 다시 ddong꼬 안으로 집어넣었는데 ㅅㅂ존나 죽을맛이야 진짜 존나 괴로움.....그래서 제대로 앉지도 눕지고 서지도 못하다가 엄마가 메이킨큐 사다줘서 먹었어 ㅠㅠ 밤 9시에 복용하고 10시에 잠. 1시에 배가 살짝쿵 아파서 화장실가서 배 주무르고 힘주고 하다가 ddong이 또 ddong꼬 밖엔 있는데 제대로 나오지는 않고 있는 거임...ㅅㅂ그래서 손에 휴지감싸고 나올랑말랑하는 토끼 응아같은 ddong 빼냈더니 그 뒤로 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