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인근 진흥상가서 화재…진화 중 강남역 주변 화재가 났다네요 오후 2시 40분 서울 강남역 진흥아파트 상가 화재 강남역 인근 진흥상가서 화재…진화 중 강남역 진흥상가 화재 강남역 ..

보지 못해 짧게 도는 바람에 왼쪽 하단 부분이 살짝 찍혔습니다. 피해결과나 내용상 위치나 정황을 보아 차량에 박은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무릎 위치를 기준으로 사고차량을 보며 몇번씩 확인했습니다.) 블박은 원본 이어 붙이기만 했고요, 차가 살짝 도는 장면은 접촉 이후 제가 핸들을

광고로 자사 보험을 홍보하면서 가입자들을 유치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지난 9월 선보인 '서로의 보험' 광고 마지막 부분 문구는 '서로의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우리는 서로의 보험입니다'였다. 삼성생명은 광고를 통해 고객의 인생 전반을 함께 한다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장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기자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했다는 후문이다. 오랜만에 강남 기자실을 가봤다. '관리의 삼성'이 새로 지은 건물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기업 이미지처럼 '참 깔끔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주변 기자들에게 내일 삼성 기자실 한번 가보겠다고 말했더니, 한 명이 "거기 가면

거리로 나선 사람들 역시 가입 당시에는 이러한 점들을 믿고 다른 보험사가 아닌 삼성생명의 상품을 가입하지 않았을까. 생명보험업계 1위라는 상징성과 삼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감안하면 시작뿐만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쓰레기들의 향연!! 큰 부상자 없고 얼른 진화가 되길.. 비가와도 그러네요 항상

소름... 근처 건물에 있다가 연기 나서 지하로 대피함 ㄷㄷ 어쩌나요? 인재 서초/교대역은 원래 술집 많은 핫플인데 날씨도 선선하고 강남역 고터역 서래마을 연계성도 좋고 고터옆이라 지방에서 오기도 편하고 이제 매주 차없는 거리 만들어 놓고 문화 행사도 하고 맛집도 가고 하면서 놀면 되겠네요

화재보고 놀랐었네요 강남역 인근 진흥상가서 화재…진화 중 슈퍼 인싸 핫플 서초/교대역 강남역 인근 화재난 것 같네요 인명피해 없길 바라며, 비가 오는데 소방관분들도 안전하게 구조조치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차에 관심이 크지 않아 보배를 자주오지는 않지만 교통법규 관련해서 정보가

물고 들어왔고, 4,3,2,1 차선순으로 가다가 3차선 주행중인 제 앞에서 차량 뒷 꽁무니가 걸린채 정차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더 늦으면 곤란할 것 같아 오른쪽 4차선이 비어있는것을 확인하고 약간 우회 하여 돌아가려다 사고차량 뒷 꽁무니에 걸어놓은 소형 손수레를

더 일찍 가려다가 서로 시간낭비하게 된 마음에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솔직히 조금 억울한 마음도 있습니다. 제 잘못으로 인한 차량수리라면 해드릴 의향이 얼마든지 있지만, 제 기준에서는 다시봐도 병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경차였고

냉장고 한 번 열어봐. 난 머리 아파서 안가"라고 이야기 했다. 동료 기자의 말이 무슨 뜻인지 금세 증명됐다. 당황스러웠다. 자리를 잡고 냉장고를 열었더니 컵에 담긴 콜라가 엎어진 채로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책상도 언제 닦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여서

물티슈를 꺼내 닦고 써야 했다. "그래도 삼성인데..."하며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며칠 후 다시 기자실을 방문했는데 똑같은 상태였다. 여전히 냉장고 안에 쏟아져 있던 콜라는 그대로였고, 칸막이 위엔 먼지가 수북했다. 정수기 물을 마시고 싶어도 종이컵이 없었다. 사실상 방치돼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imadnews 삼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