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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 되고요, 여기서 손목을 쓰지 말고 오른쪽으로 쭉~ 나간 왼손이 내 몸 앞으로 지나고, 심지어는 공도 지나서 왼쪽으로 쭉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것이 핸드 퍼스트 이고요, 이런 자세를 위해서는 팔에 힘이 빠져야만 하고 샤프트는 올라간 길 그대로 내려오면서, 아니 오른쪽으로 이동한 샤프트가 그대로 왼쪽으로 오면서 자연적으로 공을 맞고
때 비거리는 클럽별 비거리의 차이만 보시면 되고요, 중요한 것은 스윙의 궤도(요즘은 인아웃 각도도 다 나옴) 그리고 탄도, 백스핀과 사이드스핀입니다. 탄도가 낮으면 무엇이 문제인가, 사이드스핀이 많이 걸린다는 건 무엇이 문제인가.. 결과값을 보면서 원인을 찾아가며 스윙을 분석하시면 아주 도움이 됩니다. 저도 처음에 의미없는 비거리 빵빵 나오는 것에만 집착하였는데 스윙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라운딩일정이 잡히면, 당일 출발전부터 아직도 마음이 콩닥콩닥한 40대 후반의 2년차 왼손 초보골퍼 입니다. 현실은 백돌이이지만 생각만으로는 항상 영원한 우상 타이거 우즈와 박빙입니다. 하하. (파3홀, 티샷전에는
해오고 있었는데, 이제 내려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차원에서 이 실험에 대해서 간단히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 # 개요 다들 거리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죠? 올 겨울에만 해도 들은바대로 배운바대로 "거리는 중요하지 않다. 일관된 스윙을 통해 방향성과 (길지 않아도)
MB는 그럭저럭 썼는데 그보다 정타맞추기가 훨씬 어려운 느낌입니다. 피드백은 아주 정직합니다. 살짝만 스위스팟 벗어나면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오늘자 경기 중에 공동 1위인 상황에서 스윙순간 카메라 셔터 때문에 집중력 흐트러져서 드라이버를 놓침 근데 우승 함 타이거 우즈도 카메라 소리 낸 기자 목 조르고 싶다고 과거 발언 했었음 MBTI 얘기 한 번 돌 때가 된듯도 한데.... 어떠십니꺼...? 신기하고 약간 짜증(...)나게도 저는 할 때마다 거의 똑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아주 의도적으로 반대 답변을 하지 않는
커지고 있다. 실제로 해당 판결 당시 지역의 유지들이 연명해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판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해당 판사는 과거 소유 아파트의 처분 과정에서 아파트가 팔리지 않아 난처할 때, 대주그룹 소속 계열 건설사가 대신 매입해 준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것이 해당 판사의 사표제출에
이외에도 뉴질랜드에 고가의 해외 부동상을 취득한 정황도 포착. 벌금을 갚을 능력이 없음을 인정해 환형유치 판결을 내린 법원이나, 항소를 포기한 검찰이나 모두 지역 커넥션에 연루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의혹이 불거지면서 해당 사건이 재조사에 들어가 은닉재산을 핑계로 협박해 허재호회장에게서 돈을
훅을 잡을수가 없어요. 옆에서 들어와서 공을 때리는 순간 팔을 쭉 밀어서 치시는 분이라면 훅이 날 수밖에 없고요 또 '옆으로 깎여 맞는다' 라고 표현하는데 이건 뭐냐면 공을 때리면서 앞으로 미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밀기 때문에 쉽게 당구의 히네.. no 일본어... 당점? 힘의 방향? .... 아무튼 사이드 스핀이 걸려서 공이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좌에서 우로) 슬라이스가 납니다. 골프공은 힘의 방향과 반대로 갑니다. 인아웃 스윙이 왜 드로우가 걸리는지 여기에 답이 있지요. 힘의 방향이 우로 향하니까
친목 도모를 위해, 아 아니지, 타마골프에 새롭게 들어온 시커먼 아이언/암락퍼터 구경을 위해 슼벙 참석 했습니다. 한데, 후기들을 보니 안양 대 타지역 대결구도가 된 것 같네요? 안양은 그런 생각이 일도 없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알려드립니다. ;) 시작 전에 타마골프 시커먼스 아이언 잡아봤는데, 뭔가 로프트가 좀 서 있는 것 같고
VR split cavity (헤드온리) 와 - .-;; 미즈노 아이언에서 추출했다고 하는 KBS C-taper lite 105R 중고샤프트 한셋.. 이놈들을 들고 골프싸게님 공방을 찾았습니다. 단순히 매칭했을때는 무게차, 길이차, 스윙웨이트등 밸런스가 엉망으로 나오던게 골프싸게님이 개고생- .- 하신끝에 기적적으로 밸런스를 맞춰 쓸만한 아이언 한셋트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다른브랜드 아이언 살라고했는데... 맘속 깊은 잠재의식속에 숨어있던 써보고싶었던 물건을 결국 사게되네요... 이 아이언은 나이키가 2008년도에 파이널라운드에 붉은색 셔츠를 입고 우승을 하는 타이거우즈를 브랜드화 하여 탄생시킨 VR(Victory Red)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7번 35도, 피칭 47도의
역시 안양의 우즈! 후기는 파3 점수들 모아서 제일 낮은 사람이 쓰기로 했는데, 노즈님과 제가 동타라 마지막에 다트를 했습니다만, 저희가 직접하지 않고 구경하러 들린 텔레형형과 툼툼이님이 대타로 뛰었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 골프당 대세인 텔레형형형형! 툼툼이님 잘 치셨지만, 대세를 넘어서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었지만 우린 안양의 희망을 믿습니다~ 이후 전진111님과 우리 푸우가 변했어요님이 드라이버 비거리 60m/s 넘는 강의를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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