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제일 좋아함.. 김혜자가 딴 영화도 아니고 마더로 상을 하나도 못받았더니 김혜자쌤 영화
영화 감독들에게 영감의 광채이자 기존의 상식을 뒤집어 엎을 정도로 파격적이었으며, 봉 감독 영화의 특징들은 언뜻 보기에 가벼운 "플란다스의 개"를 시작으로 김기영에 의해 정립된 영화적 양식에 경건한 헌사를 심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기생충'(혹은 마더나 무엇이든)을 볼 때 사회정치적인 갈등 위에 짜여진 또다른 가족극인 우현묵 감독의 "오발탄"을 생각하지 않기는 힘들 것이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현상에는 페트리샤 하이스미스(역:페트리샤 하이스미스는 미국의 작가이다. 1950년 '열차 안의 Love, The Meyerowitz Stories, Uncut Gems 에서의 그를 진짜 사랑해. 기회만 되면 같이 일해보고 싶네. bi** 기생충 무지 사랑함. 이런 영화 처음 봄. 영화에서 제일 맘에 든 장면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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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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