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아직도 좆같은 허니 스파클링 줌? 토스 17시정답 스파클링팩 휘핑크림이 떨어져버려서

안되냐고 물으니 그럴 순 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돈을 추가해 큰 사이즈 콜라로 바꾸라는 얘길 들었다"며 "배달료 2000원 내게 한 것도 별로더니 서비스도 기분 나쁘게 한다. 이젠 아이들이 교촌 시켜달라고 해도 일부러 다른 브랜드 치킨 시켜준다"고 덧붙였다. 소비자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한 이용자는 30.3% (484명)였다. 주문 방이었습니다. 스위트룸도 그냥 거실이 있다는 것과 욕조 바로 옆이 창문이라는 정도 였고요. 스위트룸도 다른 고오오급 호텔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그건 호텔 등급만큼의 차이니까요. 어매니티도 평범했는데, 저가 호텔 처럼 샴프/컨디셔너/비누가 큰 통에 담겨서 벽에 붙어 있던 것은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스위트룸의 경우 작은 튜브에 담긴 것도 주기..
카테고리 없음 2020. 1. 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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