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조두순, 이춘재... 합방 건의[10] "엄마는 카레 안
경찰서는 고유정냔 촬영 못하게 담장을 올렸다고 하질 않나... 답답한 오늘입니다.. 답답해요 진짜.. ㅠ.ㅠ 누가 먼저 죽을까? 법원 결심공판장에서 검사님 무서워서 답변 못하겠다고 울고 불고 한 모양이에요. 그래서 결심공판 미뤄지고요. 검찰에서 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아들의 5년 인생은 비극으로 끝이 났다. #. 아들이 죽기 전날, 엄마는 인터넷으로 '질식사'를 검색했다. 전남편을 살해·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6)의 의붓아들(5·사망) 사인은 '압착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됐다. 경찰은 아들의 얼굴 등을 강하게 압박해 사망하게 한 혐의로 고씨를 지난달 30일 검찰에 할지 모른다는 뉘앙스로 ? 수사 발표 연기 5회. 이게 현재까지의 팩트입니다. 오늘 제가 글을..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 03:2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 티샤스
- 휴스턴 사인 훔치기
- 거리의 만찬
- 청주 터미널
-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 소율
- 김정현 서지혜
- 조조 래빗
- 백종원 딸
- 푸마 드로즈
- 히비스커
- 정경천
- 타이지 마을
- 제주 포방터 돈까스
- 방탄소년단 입국
- 송진우
- 컬링 송유진
- 강남일
- 박주민
- 루시아
- 미스터트롯 방송
- 미스터트롯 진
- 구사랑 고양이
- 수퍼롱
- 방탄소년단 그래미
- 문희상 해법
- 이주영
- 본 어게인
- 이소영 변호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