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맞는 유리(나 스틸? 가능한가;;) 패드도 팔았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슬라이드감이 약간 아쉬울 때가 있어요. 그런 점들이 약간 작용해서 4점 정도입니다. 6. 보이드 프로 + 헤드셋 스탠드 4.3/5 g933이 망가졌을 때 직구라서 새로 구매했던 녀석들인데, g933을 결국 수리해버린 바람에 혼자 쓰는데 스탠드에 헤드셋이 두개 올라가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_-ㅋ 개인적인 사용감으로



눈에 확 띄지만 시계는 아무도 뭔지 안물어봅니다. 줄만 물어보고.. ㅋㅋ 첫 워치를 쓰면서 폴리싱을 해볼까 했지만 AS 거부대상이 될수도 있고 잘못하면 바디가 아닌 디스플레이나 센서의 코팅을 벗겨버릴수도 있어서 저는 안했는데.. 꼭 흠집때문에 못쓰겠다 싶으면 애플케어플러스 로 해결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ㅋㅋ 골드색상 괜찮네요 시계줄은 하나 더 사야겠네요 기본 검정줄이 불편하다고 했더니 아이포니앙분들이 스포츠루프가 편하다고 해서 검색해 봤는데 줄값이 6만원입니다 애플 장난하냐 그림으로 보기에 천같은데 6만원이라고 이걸 사야되는건지?



중앙부가 유광이라 더욱 빛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메탈 밴드의 마디가 너무 좁은 제품은 자칫하면 나이들어보일 수 있지만 이 제품은 세련되면서도 무난한 메탈 밴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광 메탈 밴드는 빛나는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착용 후 편하게 생활하다보면 흠집이 잘 나기 때문에 신경을 써줘야한다. 특히나 이 제품은 시계줄의 잠금장치가 따로 나와있지 않아서 모든 면이 밖으로 노출되는 만큼 생활 흠집에 노출되기 쉽다.



봐야죠 ㅎ 현재 존재하는 단점들이 많지만 안드로이드인만큼 어느정도는 대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후속 사용기를 남기며, 기존 폼팩터의 스마트폰이나 듀얼스크린으로는 느낄 수 없는 사용경험은 정말 최고입니다. 다만.. 빠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좀 부탁합니다 삼성... 긴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구입한 어메이즈핏 GTS에 대한 사용기를 올립니다. 핸드폰은 아이폰3gs부터 현재 아이폰 11프로까지, 아이폰만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이폰에는 애플워치가 진리이긴하나, 비싼가격과 짧은 충전타임으로 아무리 이뻐도 땡기지가 않더라구요. 첫





얇아서 조금 헐렁한게 아쉽네요 ㅠㅠ 구멍을 하나정도만 더 뚫으면 좋겠는데 이런경우에 직접하는건 좀 그렇고 맡기고 싶은데여 수선을 가죽줄 업체나 시계방에서 하는지 아니면 혹시 에르메스 매장에서도 수선해주는지 궁금하네용 운동할때 쓰는 시계줄이라 그런가 시계 구멍구멍 사이에 늘러붙은 땀과 때(?)로 추정되는 물질이 가득하네요;;; 몰랐는데.. 시계줄은 꼭 세척가능한걸로 사야겠어요. 기본 스펙은 알크기는 44mm, 두께는 13mm, 밴드 폭은 22mm 입니다. 위에 두번째 이미지는 파슬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저렇게 측정이 가능한게 신기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스펙상 좀 크지 않을까 했는데 시계



괜찮은지 지금이라도 진품이라는 보증(?) 같은걸 받을수는 없는건지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이런 결착스타일은 처음인데 괜춘하네요. 생각보다 얇아서 좀 불알불안 하지만.. ㄷㄷㄷㄷㄷ 흰색 가죽줄 때 많이 타니..? ㅠㅠㅠㅠ 가격이 비싸지는 않거든 스마트워치 시계줄인데 슬림한게 거의 없어서 찾다찾다 하나 찾았는데 흰색뽐뿌온다ㅠㅠㅠ 때 잘타면 그냥 검은색 사려구.. 워치하고 폰 케어플러스하고 시계줄 하나만 더 사려고했는데 눈뜨고보니 가죽 폴리오케이스를 질렀네요 ㅠㅠ 어이구야 얼마가 깨진건지 ㅠ 삼성은 새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액티브2를 발표했습니다. 이



글라스 3. 특이점 - 시계줄 및 다이얼이 파란색입니다. 여름에 어울릴 만한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4. 구매계기 - 2016년 아마존 쇼핑을 하다가 170불대에서 120불대로 할인을 하길래 샀습니다. 사실 이 모델은 전에 구매를 했다가 생각보다는 고급스럽지 않은 듯 해서 지인에게 미착용 상태로 선물을 했는데요. 자꾸 생각나더군요. 야광이





현재 사용중인 가죽줄은 여름 장마철에 무리일것 같아서 여름대비용으로 링크브레이슬릿 구매하였습니다. 44mm 사용중이라 호환되는 42mm 실버로 주문했습니다. 재고가 없어 온라인 주문했고 애플스토어에서 픽업했습니다. 4/29일 주문해서 5/4일 픽업가능 메일받고 5/8일에 픽업했습니다. 4/29일 주문할때 픽업예상일이 5/30일이라 그냥 잊고 지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마무시하게 빨리 픽업했네요. 픽업할때 직원이 42mm 실버는 재고가 거의 항상 없다면서 본인도 오랫만에 물건 보내요...라고 하더군요. 포장이야 애플스럽게 간단하지만 깔끔합니다. 저 천이 뭐하는건가 싶었는데 처음엔 시계줄 휴대보관함이라 생각했는데 크기가 너무 작더군요. 시계줄 줄이고





이어지는 진입구에 형성되는 삼각주를 의미하는 이태리어로 물의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힘이 강에서 바다를 지나 육지까지 연결되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삼각주처럼, 사랑, 젊음, 기쁨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45년의 시계제조 경력을 가진 아동산업 주식회사에서 디자인개발, 생산, 유통까지 진행하는 만큼 더욱 수준 높은 제품을 저렴하게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언박싱 고급스러우면서도 묵직한 패키지는 패키지 내부에 들어있을 포체 FM1175 메탈시계의 기대치를 더욱 높여준다. 패키지를 감싼 종이를 꺼내면 보증카드가





링크 브레이슬릿과는 다른, 그냥 기성 아날로그 시계에 많이 쓰이던 메탈 밴드 모양입니다. 워치에 체결한 모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밴드와 함께 체결한 애플워치는 시리즈 3 알루미늄 실버(+링케 유광실버 베젤링) 입니다. 실버 스뎅 케이스 버전 워치를 쓰시는 분들이 사용하신다면 더욱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