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Japan 11628 62 159 31 강남 이상화 결혼식을 축해해준 의외의 인물....JPG 24357 12 47 32 다들 저보고 주차 습관 고치라고 하네요 ㄷㄷㄷ 5985 83 0 33 '보이콧 재팬' 나눔 댓글만 달아주세요 1140 99 24 34 결혼 승낙을 받으니 여친 태도가 좀 바뀌었네요 7189 64 1 35 문대통령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네요 3810 76 42 36 진짜 정의당 심상정도 인간같지 않네요. 10460 50 93 37 미국 민주당에 섹스 스캔들이 터졌네요. 4169 72 0 38





거죠. 검찰청 내란범들은 말입니다. PD수첩에서의 명언을 다들 잊지 맙시다. 검찰 수사방식에는 두가지가 있다. 죽이려는 것과 덮으려는 것. 죽이려는 것으로 명성을 얻고, 덮으려는 것으로 부를 축적한다. 부모님께 돈을 받든 빚을 내든 알바아닌데 인터뷰주제와는 맞지 않는 분이셨네요ㅋㅋㅋㅋㄱㄱ누구보다 상승장에서 이득 보신분 같은데 그야말로 쿨로남불 그래, 스님건은 그렇다쳐. 근데 수사권을 이용해서 이딴 식으로 깡패질하는 게 검찰이냐??? 아니 검찰 아니구나. 검달조폭이죠. * 깊은밥천국, 링코딩, Jurtschitsch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0-31 17:51 /



"제방붕괴 등" 사고가 끊이지 않아 166. 국정원,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부문 전산체계 보안까지 관여 ..개인정보 무제한 접근 우려 167. "쥐그림" 강사에 유죄도 모자라 벌금형 가혹 논란, 표현의 자유가 위축 168. MBC 김재철 사장, 피디수첩 PD 등 정치보복 인사 ..PD수첩 제작진 책상까지 뒤져 169. 소망교회 출신 유영숙, 환경부 장관에 임명 .. 소망교회 신자임을 부인하다 들켜 170. 민간인 불법사찰 "꼬리자르기" 검찰, 피해자 김종익씨에 보복수사 파문.. 횡령 혐의 불구속 기소에



2차 기소 내용과 위조 의혹에 대한 실체적 진실도 밝혀질 것이라고 봅니다. PD수첩은 지난 2년여 동안 미디어의 위기를 ‘신뢰의 위기’로 보았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저널리즘의 본령으로 돌아가는 원칙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옴표 저널리즘’이나 ‘검증 없는 경마식 보도’를 지양해 왔습니다. 사실과 주장을 엄정하게 구분하고 공인과 공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치열하게 실명보도를 하게 된 이유입니다. ‘진영이나 국익이라는 논리에 갇혀서 진실을 가려서는 안된다’는 것은





A씨가 인터뷰 하루 전 소형 아파트 매수 계약을 하고 계약금을 지불했다는 점을 인지했다"며 "A씨는 선금만 지불했을 뿐 등기가 이전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해당 아파트가 노출될 경우 계약이 파기되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해 계약 사실을 언급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A씨가 아파트 매수자임을 인지하면서도 그의 매매 계약 사실을 방송에서



페이스북에 MB 비판 이유로 재임용 탈락시켜.. 청와대 입김에 자유로울 수 없는 양승태 대법원장/ 이정렬 판사도 "MB 패러디물" 이유로 중징계 당해 .. 향응판사 징계에 비해 지나친 처사 270. 4대강 조사단 위협한 "달성보 관련자" 욕설 파문, "거대협곡"이 발생한 4대강 함안보 "세균현상 조사단 예인선"에 수차레 보트로 위협 ..





요약한다 오늘 알릴레오에서 8월초 조국 장관 지명 전후로 시행된 검찰의 내사 자료에 근거해 윤석열이 조국에 대해 사모펀드 관련해 범죄 혐의가 심각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하는데, 오늘 PD수첩에서 다룰 내용에 따르면(이미 라디오 인터뷰에서 다룸) 코링크PE의 실소유주가 유준원이라면, 내사자료 자체가 조국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조작되었다고 볼 수 있는 거네요. 유시민은 이러한 불순한 의도를 가진 내사





안전하다는 믿음에 위력행사 라는 카드를 쓰기로 마음 먹은 거고, 이길 수 있을 거 같으니 게임을 시작한 겁니다. 숭고한 저항이 아니라 과거의 검찰권력과 똑같이 이득이 되는 쪽에 붙어서 자신의 위력을 행사해 권력을 견고이 하려 했을 뿐이라는 거죠. 근데 결론적으로 윤석열은 큰 오판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그동안 수사 정보를 개 간식 주듯이 언론에 흘리면서 사육을 해 놓았기 때문에 언론도 장악할 수 있었고, 야권도 적이 같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힘을 실어줄테고, 어떤 위험요소도 없다고 판단했을텐데.. 갑자기 수백만명이 촛불을 들고 거리에



혼자서 쉐도우 복싱하면서 혼자서 투사를 하고 있냐구. 난 진짜 가소로웠어. 권력이 살아 있는 권력 이런식으로 불리는 이유는 권력이 가진 합법적/비합법적 자원을 다 동원해서 실제로 상대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거든. 실제로 보복을 할 수 있기 때문이거든. 이명박, 박근혜 때 다 봤잖아. 눈도 하나 깜짝하지 않고 아주 가볍게, 자기가 가진 기관들 동원해서... 그런거 당한 기자가 (이 정권에서) 단 한명이라도





느끼면서 결국 조국과 문대통령을 언론의 먹잇감으로 던져주고는 자신의 스타성을 언론플레이를 발판으로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을 심산이었는데... 깨시민 때문에 망했군요. 설마 이렇게 언론과 서로 빨고 물고 했는데 지지율이 50%를 유지할지는 자신들도 언론들도 몰랐을 겁니다. mbc만 뭔가 이상하다 싶어 빨리 물갈이했고 kbs도 이번 pd수첩으로 물갈이 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googletag.cmd.push(fun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