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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고, 만일 설치에 성공한다면 오히려 개혁과는 반대방향으로 갈 위험성이 큽니다. 검찰개혁의 골든타임이 지나고 있는데(이미 지났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직도 마치 공수처 설치 여부라는 하나의 기준에 검찰개혁의 성패가 달린 것처럼 오해하는 분들이 계셔서 제 의견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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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언했다. 금붕어 정치 참 야비하게 하네요 추가 경선이 자기 지역구만 있는것도 아닌데 조국 프레임을 뻔뻔하게 끌어들이네요 이사람 운좋게 재선해도 하는짓을 보니 토왜당으로 튀고서도 의리 운운하는 이찬열이나 꼴통 극우 전사로 변신한 언년이 철새 꼴 날듯요 직원분 통해서 항의했습니다. 금의원에게 내용이 전달될지 여부는 알 수없지만,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원안, 정부제출) 5. 중재법 일부개정법률안(원안, 정부제출) 6.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7. 군사법원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8. 군에서의 형의 집행 및 군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수정, 황주홍의원 대표발의) 9.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 정부제출) 10.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1. 법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 이은재의원 대표발의) 12. 통신비밀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3. 성폭력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원안, 황주홍의원 대표발의) 14.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 15. 국제상거래에 있어서 외국공무원에 대한



기동민,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기, 김병욱, 김부겸, 김상희, 김성수, 김성환, 김영주, 김영진, 김영춘, 김영호, 김정우, 김정호, 김종민, 김진표, 김철민, 김태년, 김한정, 김현권, 김현미, 김해영, 남인순, 노웅래, 도종환, 맹성규,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광온,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완주, 박용진,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재현, 백혜련, 변재일, 서삼석, 서영교,





82 주 52시간 근로제는 시대착오적 발상임.jpg 8995 28 29 83 팀장급끼리 모여서 술 한잔 하는데.. 찍힌 사람이 한팀에 한명은.. 4344 43 1 84 아이폰 사진도 좋아해 주세요.jpg 3609 45 6 85 방금 MBC 뉴스데스크 여경 분.jpg 9859 24 1 86 연세대학교 손오공 시간표.jpg



민주당 의원들이 일사불란하게 한마디도 반대하지 않고 좀 무리스러운 논리까지 들이대서 방어만 했다면 과연 그것이 당을 돕고 국민들의 공감을 살 수 있을지 저는 의문입니다.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전달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당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 제 나름대로 기여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노영희: 물론 당론도 생각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할 말은 해야지 당이 오히려 건전하게 발전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이야기한 것이고, 공수처 법안 같은 경우에도,





(3) 수정안2 : 권은희 외 30인 (2019-12-28 제안) - 발의의원: 권은희 (바른미래당) - 찬성의원 : 바른미래당 김동철, 김삼화, 김수민, 김중로, 박주선 , 신용현, 오신환, 유승민, 유의동, 이동섭, 이태규, 정병국, 정운천, 지상욱, 하태경, 무소속 김경진, 이용주, 이용호, 정인화, 자유한국당 권성동, 김학용, 박인숙, 윤한홍, 이진복, 이채익, 이현재, 장제원, 정점식, 정태옥, 홍일표 2. [2020037] 고위공직자부패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안(권은희 등 10인) (2019-04-29 제안) - 제안자 :



금태섭 같은 여당 내 동조자들은 이틈에 당내 중심세력인 문재인계를 무너트리려고 자유당에 은근히 동조하고 있다.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은 당연하며 이를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기를 소망한다. 윤소하안(백혜련안 수정안) 발의의원이 156명입니다. 저 156명 안에는 바미당 내 공수처 반대자(김동철, 주승용, 박주선, 새보당파)는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바미당 내 공수처 찬성자(김관영, 채이배, 신용현, 최도자 등) 들어간게 156명이예요 민주당은 딱 2가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1.





원없이 질문을 한 기자님들의 결론은 여전히 의혹뿐이고, 기사다운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두번째. 기자님들은 왜이렇게 거만할까? 기자간담회를 보면서 느낀점은 기자님들은 '기자'라는 이유로 '되는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론에선 날카로운 질문은 없었다라고 하는데, 제가 본 기자간담회에서는 잘 정리된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기자님들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일부 기자님들의 질문과 행동은 보기 참 불편했습니다. (출처 : tbs) 어떤 기자는 하품을 하고 있질 않나. (물론 생리현상입니다만,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머리를



민주당 지지율이 더 떨어져야한다는 둥 똥파리들 너무 화나네요.. 쓰읍...민주당 총선기획단이 발표됐어요... 지금 이걸로 저희 애청자 분들도 말이 많았죠? 하하하하 (머리를 넘긴 뒤 과장된 제스쳐를 취하며) 많은 분들이 기획단 라인업을 보고 왜 금태섭이야? 이런 반응을 보이셨는데...쓰읍 전 이것도 당대표의 큰 그림이라고 봐요 지금 자유한국당 상황 어떻습니까? 박찬주를 영입한다고 했다가 바로 역풍 불었어요 우왕좌왕 하고 있단 말이죠 굳이 이런 상황에서 와일드 카드를 꺼내든다? (책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