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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도 크지만 도주우려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구속영장을 기각한 약한법도 잘못이 있는거잖아요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강력한 처벌을 받고 대한민국에서 두번다시 이따위 일이 일어날수 없게 우리 아이들에게 아직 너희를 지켜줄수 있는 어른들도 많다는걸 알려줄수 있게 청원한번과 딱 5명씩만이라도 공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광주 생후 25일 신생아 사건 국민청원입니다 많은 참여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실화탐사대 영상 안녕하세요 , MBC 실화탐사대 > 팀 홍지현 작가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 현재 ‘ 소개팅 어플 피해 ’ 와



A 씨 어머니와 당당위 회원 및 시민 참가 -2019년 7월 27일 :당당위 데이트폭력 조작수사 규탄 1차 시위 광주광역시 수완지구 국민은행 4거리/ 광산구 수완동 1080 남궁빌딩 앞 -2019년 8월 6일 2018년 사건 광주경찰청 수사이의팀에서 재수사 결과보고,6개항목 수사과오 인정함 1)피해자는 식당에서 혼자 나와 차에 스스로 탔다고 진술했음에도 피의자는 피해자를 끌고 나와 차에 강제로 태웠다고 범죄사실 작성 2)식당 등에서 피해자가 피의자를 때린



당해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참혹한 모습으로 죽었습니다 . 1 차 부검결과에서도 바닥같은 평평한 곳에 얼굴을 여러 차례 가격당했으며 , 코와 이마에서 많은 양의 출혈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 방바닥에는 남편으로부터 쏟아진 피가 가득하여 당시 현장을 목격한 사람은 참혹하여 쳐다보기 어려웠다고



모녀와 유착관계에 있는 경찰관 (2017사건 광주**서 **계 홍모과장 김모팀장 김모.장모형사. 2018사건광주 **서 홍모과장(2017사건과동일인) 서모경감 이모 김모 임모경위 박모 경사)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 주십시오. 제 아들의 억울한 옥살이를 풀어주십시오. 남자가 데이트 폭행을 당하고도 경찰 유착에의한 조작수사앞에서는 꼼짝없이 감옥살이를 합니다. *폭행녀의 상습적 거짓고소 행위* -먼저 폭행하고도 112신고를 하여 폭행당했다고 신고함 -같이 사귀고 있을 때 , 기분이





발견한 것은 올해 스무 살이 된 故 이중경 군. 아버지는 온몸이 부서진 채 형태조차 알아보기 힘든 아들의 죽음을 확인해야만 했다. 경찰은 중경 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추정했고, 아들의 죽음을 가슴에 묻으려 했던 아버지에게 충격적인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아들의 마지막



형태조차 알아보기 힘든 아들의 죽음을 확인해야만 했다. 경찰은 중경 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추정했고, 아들의 죽음을 가슴에 묻으려 했던 아버지에게 충격적인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아들의 마지막 날, 故 이중경 군이 함께 있던 한 친구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는 것. 사고 직전까지 함께 있었다는 친구의 정체는, 장례식장에도 찾아왔던 이 군(가명)이었다. ‘실화탐사대’는 오랜 설득 끝에 중경 군의 마지막 날에 함께 있었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올해 갓 스물, 한창 인생을 꽃피울



그리고 중경이가 그렇게 가고 나서 하루 뒤 OOO가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죄송하다고, 그리고 장례식장에 가 봐도 되겠냐고 문자가 오더군요, 사실 고민 했습니다. 사실 그 때는 위 사실들을 정확하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라 말하고 “오지 말라는 뜻은



● 인터뷰 내용 : 당시 ‘ 소개팅 어플 ’ 로 피해 봤던 내용 INT ● 연락처 : 010-6503-4912( 홍지현 작가 ) / silhwa@mbc.co.kr 많은 연락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중고등학생들을.... 아니 시발거 사람이가? 안녕하세요 , MBC 실화탐사대 > 팀 홍지현 작가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 현재 ‘ 소개팅 어플 피해 ’ 와 관련한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에 ‘ 소개팅 어플로 ’ 을 통해 이력을 속여 직업을 사칭한 사람이나 배우자가



우리 아이만 집중적으로 잘 봐주겠지 하며 좋아했었는데... 오히려 근무자가 한명밖에 안되어 학대수준으로 애를 다뤘나보더군요... 아니길 바라지만 평소에 늘 그런식으로 아기들을 다뤘으니 사고가 났을것이고... 우리 아이도 그런식을 했을게 자명한데... 너무 속이상하고 와이프는 울먹거리며 분을 풀지를 못하네요... 100일이지나 CCTV도 없을것 같고 병원도 폐업한다하니.. 이거 뭐 참... 어떻게 이 화를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막걸리 술술 들어가네요 ㅠ 퓨ㅠㅠㅠㅠ 탈북 여성 성폭행한 '정보사' 군인..낙태 강요까지 데이트



입장에서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데 방송에서 그게 힘들거같이 이야기만하네요.. 방송화면 추적하니..식당은 서울 ㄷㄷㅁ구에 있는 중국집인거 같네요.. 70나이처먹고 손녀뻘 앞에서 그러고 핑계는 참.. 알러지에 꼭지 가려워서 긁고..참...강력한 처벌 해주면 좋겠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12월 14일 항공사 승무원인 11년지기 친구가 경찰관을 피살한 사건의 배우자 되는 사람입니다. 오늘 남편의 살해사건을 다룬 실화탐사대를 보고 눈물을 멈추지가 않습니다. 가해자 부모의 뻔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