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엄벌촉구 진정서 패스) 다음주 북유게 집회에는 이재명out 피켓 만들어오세요.

김승우 3R 경 김원일 23R 경 김지운 (16R 경) + (1-2부간 기록 리셋) / 30R 경, 32R 경고누적퇴장 / (33R 결장) / 34R 경, 36R 경 / (37R 결장) / 김현 6R 경 남준재 (7R 경고누적퇴장 / (8R 결장) / 17R 경) + 20R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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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은 이재명, 개국본 등등 전부 민주당쪽이거나 진보 쪽 사람들 이잖아요? 저 누구도 최소한 토착왜구는 아니아요? 대한민국 촛불이 하나로 뭉칠 것 같으니까, 그저 아무라도 대중이 혹할 것 같은 사람 찾아서 국민분열에 마구 이용하는 겁니다. 그러고는 우리의 적폐 토착왜구는 자기들한테로 화살이 안날라오도록 쏙 숨는거예요 그러면서 저들 자한당은 오늘 공수처반대 문재인탄핵 을 외치는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들 적폐들 집회가 낮엔 광화문에 있다가 오후 5시에 여의도로 넘어온다잖아요 저 토착왜구들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촛불을 끄려고 하나로 뭉치지 못하게 하려고 지금 무지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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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실시간으로 보셨겠지요 생방송중에 저런걸 해도 1도피해 안받는 분들 1000명이랑 조국 장관1싸움 입니다 그분들 도움이 되는 내용들은 언론에 안나오니 국민들은 모를뿐이고 그러는 사이에 한명한명 가는걸 그저 지켜보는거지요 개인적인건데 민주당이 한참 잡고있기전엔 힘들어 보입니다 누가봐도 벌써 지지 쳤어야되는 조국장관이(혐의는 무관 맨탈문제) 버틴게 대단해 보이네요 이재명이 없어져야 이해찬도 당권파도 문프쥐고 흔들려는것들 잠재울 수 있어요 이재명은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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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로 2등을 했었는데 안희정이 미투 문제로 정치를 떠난 후 대통령이나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지지진 않았다. 특정 정치인이 떠났다고 당의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특정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는 해석이 된다. 하지만 안희정이 떠나도 당 지지율은 큰 변화가 없었듯 이재명이 떠나도 당 지지율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아마 이재명을 지지하는 구좌파 성향의 사람들 이 당 지지를 철회 할 것이고 이들은 개인 이재명 지지세력이라 애당초 총선 대선에서 정의당을 찍을 확율이 더 높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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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선진 자본주의 국가야말로 주거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있다.” 후략 응원합니다 이재명하고 둘이 민주당 경선했으면 좋겠다ㅋㅋㅋ 자기가 정책만들고 수익까지내고 또다시 그수익으로 도민들에게 돌려줌 ㄷㄷ 대단한 행정가다 진짜 김어준 : 윤석열 강직한검사다 신뢰한다 이재명 전과4 범이여도 일만 잘하면된다 대법원은 이재명 도지사를 엄벌 해주십시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납금, 면허양도, 과다공급,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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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공주대 논문 제3 저자라는 조국 딸, 연구소서 화분 물만 갈아줬다" 11 0 12 중앙일보 "정경심, 조국 靑수석 되자 단골 미용실까지 동원 차명거래" 8 0 8 중앙일보 [취재일기] 윤석열 총장의 고소, 조국 수석의 고소 10 0 12 중앙일보 "정경심 21살 많아""조범동 10살 속여"···둘 싸움 된 사모펀드 (1) 8 0 9 중앙일보 조국 전 장관의 5000만원 송금 미스터리…청와대 내부 ATM에서 무슨 일이 (1) 13 0 21 중앙일보 정경심 영장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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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심판청구 건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26일 재판부 심판 회부 결정을 내렸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헌법재판이 청구되면 헌법재판소는 청구인의 자격 등 헌법소원이 법적 요건을 갖추었는지 등을 판단해 각하 결정을 내리거나 아니면 재판부의 심판에 회부한다. 촛불탄핵 전 정치 관심 없었는데 이후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된 국민입니다 근데 이재명, 윤석열, 조국 을 보면서 이재명은 뽐뿌에서 사이다다 대통령해야한다 극찬을 하더니 어느세 나쁜놈이 되어 버렸고 윤석열도 정의롭고 최고다 하더니 이제는 짜왕이네 엄청 까이고 조국은 아직 무엇이 진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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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한테 밀리고 있는 게 아니냐, 검찰이 기세등등해서 유시민까지 치려고 한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민희 전 의원과 김윤회(?) 보좌관 말을 들어보니 윤석렬 날리고 한동훈 날리는 것은 전혀 중요한 게 아니고 조국 장관이 마련한 검찰개혁안을 통해 검찰의 힘은 급속도로 빠지게 되어 있다, 검찰개혁안을 대통령령으로 시행하는 것과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으로 공수처를 통과시키면 다 해결되는 문제다, 패스트트랙에서 자한당은 변수가 안 되고 바른미래당 5명만 설득하면 된다, 대통령과 민주당은 절차적으로 잘 진행하고 있다고 느긋하게 낙관적으로 답변하고 있더군요. 사실 김용민 씨가 말하는 감찰권 행사도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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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내년 예산 편성안을 발표하면서 "재판이 이것(위헌심판 제청 신청) 때문에 지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재판 문제는 변호인단이 준비하고 있어 특별히 드릴 말씀이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도지사직을 불법인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꼼수를 쓴다든지 하기 위해서는 아니다"고 했다. 이어 "도지사가 뭐 그리 크고 좋은 벼슬이라고 그렇게 하면서까지 유지하려고 하겠냐"며 "다만 필요한 일이었다"고 했다. 이어 "도지사가 뭐 그리 크고 좋은 벼슬이라고 그렇게 하면서까지 유지하려고 하겠냐"며 "다만 필요한 일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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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응??? 누나 왜 여기 였어?) 이재명 17.5 민주평화당 이낙연 35.9 이재명 16.6 김부겸 11.5 우리공화당 황교안 21.7 홍준표 15.4 김부겸 6.9 (응??? 형은 왜 여기있어?) 무당층 (지지정당 없음 층) 이낙연 10.1 이재명 9.4 안철수 8.1 (응?? 형 있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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