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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축구카페였습니다. 이번 남녀갈등 이슈는 펨코에서 출발했습니다. 공통 키워드는 축구입니다. 이런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남초이고, 두 사이트의 성격은 매우 다르지만 공통으로 분노할 만한 이슈들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저출산과 남녀갈등, 이 두 문제는 결국 정권과 민주당을 향하기 마련입니다. 엠팍의 게시물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또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보면 이런





글은 살아있는 듯 합니다. 17시 21분에 작성된 이 글은 퍼날라진 것인지 동일한 작성자가 올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글 안에 있는 텍스트 내용이 꽤나 비슷합니다. 긁어도 그대로 긁지는 않고 이미지를 퍼나르면서 비슷한 논지의 글을 작성하네요. 그리고 12일 12시를 기점으로해서 여러 사이트로 "갑자기" 퍼집니다. 주욱 나열해보겠습니다. 타임라인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펨코11일 17:12분 개집 11일 17:21분 클량 12일 11:58분 뽐뿌 12일 12:06분 엠팍 12일 12:33분 보배 12일 12:39분 흥미로운 점은 펨코에서 작성되어 개집으로





방안을 마련하기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광명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의 건물과 부지(6만1천833㎡)는 서울시 소유로서, 여성근로청소년임대아파트(450세대)와 근로청소년복지관(지하 1층·지상 3층), 다목적운동장 등이 들어서 있었지만 현재는 폐쇄된 상태 다...." 현재 이 아파트 부지에는 아무 사람도 살고 있지 않으며 현재는 폐쇄된 상태입니다. 폐쇄 결정은 6년전에 내려졌지만 넓은 지역을 활용하는 방안을 짜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태스크포스팀을 결성하여 해결방안을 찾는다고 합니다. 운용주체는 서울시였지만 지역은 광명시에 있으니 양 자치단체가 협의하여 진행해야 하겠죠. 문제는 이러한 남녀갈등



이러길래 전자에서 말하는 커뮤 = 더쿠, 인티, 엠팍, 디시, 각종 다음 여초 등등 후자에서 말하는 커뮤 안한다 = 위 사이트들은 안 하는데 트위터나 공식카페에서는 활동함 첫 만남에 10분이면 잘못이다 아니다로 찬반 논란중 다른 사이트에서 퍼온 자료긴한데 자기들이 인증한 자신들이 벌레포밍한 사이트입니다. 엠팍은 반이 아니라 거의 완전 점령 수준 같지만요 암튼 커뮤니티들을 점령하려고 난리도 아니고 실제로





고발 4728 63 8 50 일본 AV배우의 성형 논란......jpg 12826 34 6 51 구글신은 기사수를 알고 있다 (2) 15827 23 97 52 성신여대 레전드.jpg 15096 24 43 53 나경원 '文 대통령, 이학재 16일째 단식하는데 눈 하나 깜짝 안 해' 4038 62 2 54 윤석열,,,, 정말 기가 막히네요.... 13456 28 61 55 이제 동양대는 상장 누가 발행해주나...ㅠ 7954 45 25 56 정말 자한당 미치고 팔짝 뛰고만



선거철을 앞둔 유승민 행보 22928 30 125 29 (후방) 흑백 논쟁.jpg 19096 39 3 30 (19) 본 사람은 별로 없는데 국내 매출 1위 찍던 전설의 술 17303 39 0 31 정말 대체체가 없는 물건 jpg 17075 39 8 32 이상화가 여자친구면 좋은점.jpgif 17277 34 14 33 [대박] 문재인대통령 지지율 50.2% 14923 29 100 34 펌)여성전용



무너졌네요. 오늘 가보고 깜놀.... 일베 진짜 망한건가요? ㅇㅂ들 약올리고 팩폭하는것도 나름 재밌습니다 아이즈원으로 파이어났는데 누가 엑스원 얘기는 없네요 하니까 그건 뉴규? 하더니 다시 아이즈원으로 파이어 어게인ㅋㅋ 커뮤니티들 페미면 아주 질색팔색인데 별거도 아닌거로 성희롱이라고 한다고 대부분 욕하네요. ㅋㅋ 엠팍조차 kbs 욕하는중 일베들!! 뒤에 누가 숨어있는거죠 단순이 일베 아니라봅니다 가서 보세요 개인이 한는짓이 절대 아닐거라 봅니다 조직적일수 밖에 없어요 여기도





필드가 바뀝니다. 이건 고스란히 현업 중소 태양광 업체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힙니다. 저도 2억 가까이 피해를 봤었구요. ㄴ.대규모 사업자들에게만 유리한 방향의 정책을 펼칩니다.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쉽게 이해하시겠지만 현정부 들어 태양광 양극화가 극심해져 갑니다. 초대형 현장에 대해서는 정부/광역단체에서 주도적으로 유치시키려 하지만 중소형 발전소에 대한 테클은 끝이 없습니다. 올 하반기 들어 중소 태양광 업체들이 고사 직전에 놓여 있습니다. 원인은 정부 당국의 즉흥적인 정책 변화와



커뮤니티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자체가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고 2030의 팔팔했던 클리앙도 이제는 할아재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그 특유의 꼬장함이 이곳을 여태껏 지속시켜줬던 원천이 아니었나 싶어요. 나름 인터넷 커뮤니티 고인물이 단언하건데 이런식의 개편은 사이트가 망하는 전조입니다. 클리앙까지 망가지면 이제는 어디 갈곳도 마땅치가 않네요. 이곳이 망하더라도 어쩔수 없이 끝까지 클리앙에 남아 있을것 같지만 굳이 그 과정들을 다시 또 보고싶지는 않습니다. 프로필사진이 한화인게 포인트 글쓴 시작부터





함.. 무상급식.무상교육에 대해 그런식으로 정치하면 안되는데라고 못마땅해하심 ebs 외국어 이아영 (극보수인 뉴라이트 소속의 자유교원조합에 가입) 이충권 수능생 증언 평소에 참여정부 비난, 어느날은 10분 내내 노무현 비난을 퍼부으며 자기는 대선때 이명박당선 안 되면 한국떠날려고했어요 라고 말함 가장존경하는 사람을 박정희라고 했음 반면 노무현이 해양수산부 장관을 할때 우리나라의 해안 어장을 모두 뺏꼈다고 황당한 비난을 함... 불편했던건 노무현이 잘했던건 전혀 말을 안하고 이명박은 긍정적인 것만 말하고 논란이 있는것도 긍정적으로 말함.... 메가 법사 전재홍 (보수라고 칭하며,, 미네르바를 비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