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곽상도가 민정수석일때, 가족들 투자 안했을까요 ㅎ 우병우는 이러고도 직권남용으로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죄가 되지 않는 철면피 정권이 되었다. 정권의 개들이 판사를 하고 있어서 어떤 범죄를 질러도 구속안된다. 반면 정권에 반대하면 아무런 죄가 없어도 무조건 구속된다. 우병우수석은 왜 구속된거냐.. 권덕진아 넌 그냥 개다 3달 동안 수사해놓고 증거 인멸될거 같아서 구속 ? ? 아직도 증거가 하나 없다는 Dog소리로 밖에 안들리는 이유가 뭘까요 ? 얼마전에 검찰청에서 방앗간처럼 떡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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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우병우 민정수석 체제에서 만약 공수처가 있다면 정말 상황이 더 나아졌을까요? 저는 훨씬 더 나빴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어떤 분들은 공수처는 '정치적 중립성이 보장되는 기관(!)'이라 정권에 충성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수십년간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게 하는데 실패해왔는데, 무슨 기발한 방법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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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법무부 장관(54)의 죄가 덜하다는 것이냐.” 라고요? 이제 끝났습니다. 영장 판사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일개 인간일 뿐입니다. 따라서 세상의 순리를 읽은 게지요. 며칠 안에 공수처 설치 법안 통과 되고나면 일제 강점기 포함 수십년 간 적폐 기득권에 붙어 먹던 저들의 만행이 국민 앞에 낱낱이 들어날 겁니다. 특히 '사람에겐 충성하지 않는다.' 던 청백리 검찰춘장의 인두겁을 드디어 벗겨 내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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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고 정시 늘리자는 머저리들 보아라. 뭐?? 윤씨가 잘하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우병우 사단을 세월호수사단장으로 임명하다니.. 이것들이 진짜 검찰의 세월호 재수사는 정치적 쇼 같습니다 들어가야 할 사람은 다 나와있고 임관혁 세월호 특수단 단장 이력 jpg 세월호 재수사? 이런 행태를 전문용어로 '지랄한다'고 말한다 보배는 글을 올리러 오는게 아니라 읽으러 오는 곳이다. 제가 검찰을 혐오하기 시작한게 우병우 부터입니다 권덕진은 판사가 아니라 그냥 정권의 개다. (스압주의) 팩트 폭격 갑니다. [ 삭제 건 재업 ] Mbc))조국과 우병우를 비교? 언론들의 해괴한 프레임 짜기 청와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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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 > 윤석렬 , 아버지를 죽인 패륜아의 숙부인 주광덕과 사시동기로 밝혀져 . 생각해보면 다 특종, 단독이 될 수 있네요...ㅎㅎㅎ 아니면 말구요~~~ 아내와 둘이 가서 화장실 안가려고 물 조금만 먹으며 소리만 질렀더니.. 집 도착해서 단음료수와 단아이스크림과 단쵸코를 무한 흡입하네요.ㅎㅎ 6번째 참가인데 또 늘 새롭구요. 검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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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XX명 모르겠다 XX명 특히 모르겠다 숫자에서 기겁했습니다 이럴수가... 왜 한국 언론수준이 OECD 최하위인지 특히 각 언론사별 주니어 기자들의 가치관이 공익성의 저널리즘과 동떨어졌는지 대충 감이 옵니다 기레기들도 명문대 출신들일텐데요 심지어는 검찰개혁 공수처를 정치적 쟁점이라고 답변 회피하는 학생. 무슨 기계적 중립 연습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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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범죄를 문재인 정부의 문무일 총장이 여전히 감싸 주는 현실을 지켜보고 있으려니 착잡하기 그지없습니다. 정권은 유한하나, 검찰은 영원하고, 끈끈 한 선후배로 이어진 검찰은 밖으로 칼을 겨눌 뿐 내부의 곪은 부위를 도려낼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검찰 내 성폭력조차 침묵한 검사들이 위법한 상사의 지시에 이의 제기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뻔한 사건조차 그 책임을 묻지 않고서야, 검사들의 학습된 무기력을 고칠 수 있겠으며, 은폐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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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수준의 결과가 현재에 반영된 것이므로 나머지 3가지 의식을 통해 천재와 보통사람의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자. 천재는 몰입을 잘하고, 집중력이 좋은사람이다. 책을 읽을때 TV가 켜져있고, 음악소리가 크게 들리면 집중이 될까? 집중을 잘 하려면 우리의 잠재의식(2)에 잡념과 같은 노이즈들이 없어야 한다. 따라서 천재는 선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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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 동향, 선후배, 동창 등을 중심으로 서로서로 끌어주고 밀어준다. 부정부패의 상부상조가 이루어진다. 법조계의 부정부패는 잘 드러나지 않는 특성이 있다. 그들끼리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사건도 더러 있다. 모든 시민들이 사태의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김학의 사건을 감싸고 또 감싸고 또 다시 감싸려다 도저히 더 감쌀 수 없게 되자 구속시켰다. 이게 검찰이다. . 전관들 중에는 변호사로 개업하여 전화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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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뭔가 억울할 것이다. 왜 나는 천재와 수재가 아닌 보통사람인가? 억울함을 토로하기전에 천재와 보통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자 천재는 머리가 좋은 사람,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천재를 논하려면 우리의 의식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의식은 현재의식(1), 잠재의식(2), 순수의식(3), 초의식(4) 이렇게 4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의식(1)은 나머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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