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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야 합니다. 공선 이후에도 공수처 설치해도 되지 않을까했는데, 검찰 이것들이 계속 총선전에 공수처 설치해달라고 해대고 있네요. 반드시 공수처 설치하고 공수처장 제대로 뽑아서 검찰이 총선에 개입할 여지를 확실히 차단해야합니다. 더 나아가 총선에서 확실히 이겨서 검찰 해체하고



청와대 첩보 받아 경찰이 수사 진행 김기현 측근 70~80명 소환 조사함 2. 경찰 수사전 김기현 시장 여론조사에서 앞도적 승리예상 경찰 수사로 인해 총선에서 패배함 3. 수사결과는 측근 70~80명 소환조사 및 여러 차례 압수수색 했지만 무혐의라 검찰에 기소조차 안됨 4. 결국 조국 측근 송철호가 울산 시장되고 김기현은 억울하게 청와대, 경찰





: 2018년 6월 이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보자. 시민단체, 김기현 울산시장 '직권남용'으로 고발2018.03.28 | TV조선 '김기현 울산시장 직권남용 고발장 접수'2018.03.27 | 뉴스1 울산시민연대 김기현 시장 고발장 제출2018.03.27 | 뉴스1 울산시민단체가 이미 몇 달 전에 공개적으로 고발했는데 외부투서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청와대가 일부러 표적해서 첩보수집했겠니? 무엇보다도 내용이





봤다며 레미콘업체 측이 제기했다. 검찰에 진정이 들어와 내사한 시기는 청와대가 관련 첩보 문건을 경찰청으로 보낸 때와 비슷하고, 경찰청이 울산지방경찰청으로 내려보낸 2017년 12월 28일보다는 한 달 정도 앞선 것이다. ========================================= 그러니깐 울산 검찰청 내란범들이 먼저 내사를 하고나서 불기소질을 했다는거네요. 즉





검사 출신 변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비서관은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박 비서관은 지난 2017년 5월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으로 임명됐다. 박 비서관은 현재 휴가를



변호에 앞장섰다. 이 일로 당시 송 시장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부산·울산·경남의 인권 변호사 3인방으로 불렸다. 정치 입문은 노 전 대통령의 권유가 계기가 됐다. 1990년 민주정의당·통일민주당·신민주공화당 3당 합당에 반대한 노 전 대통령이 ‘지역주의 타파’를 정치 슬로건으로





반박한다. 민갑룡 경찰청장(왼쪽)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 경찰 간부에게 보고 받고 있다. [연합뉴스] 복수의 경찰청 관계자들도 "검찰의 의심대로 청와대의 비밀 하명수사였다면 공문을 정식으로 울산경찰청에 하달하지도, 검찰의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이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게 전달했고, 청와대 특별감찰반 파견경찰을 거쳐 경찰청 특수과장에게 2017년 10월경 전달됐다. 박 비서관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지방 선거를 전후해 현직 선출직 공직자 관련 첩보가 이렇게 전달된 것은 김 전 시장이 유일하다"는 진술을 했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라 간혹 인사청문회 통과를 자신하는 분도 있겠지만 고사하는 주 이유는 침몰하는 배 문재인호에 승선하는 바보는 없다는 점이다 . 오죽하면~ 얼마나 장관하겠다는 사람이 없으면 추미애 법무장관 설까지 나오겠는가 ? ^^ 이런 정권에 괜히 올라탔다가 정권 바뀌고





사진에 어울리는 댓글 놀이나 한 번 해볼까요” 라고 했다. 한국당의 헛발질이 계속되자 황 대표의 삭발을 지지했던 홍준표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황 대표가 망가지려고 삭발했나. 지금 당대표의 엄중한 결기를 패러디나 할 때냐”라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전날에도 “당대표가 비장한 결의로 삭발까지 했는데 이를 희화화하고 ‘게리 올드먼’,